1차면접 -> 2차면접으로 진행되고 분위기는 훈훈했다. 압박하는 느낌 없었다. 대표님이 면접에 들어오셔서 다소 긴장 되었습니다.
회사에 대해서 공부를 꼼꼼히 하고 갔더니 좋아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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