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면접으로 진행하며 회장이 직접 면접관으로 참여함. 지원자에 대해 전반적으로 존중이 결여되어 있으며, 면접 진행하는 회사 소속 직원들에게 면접관이 비속어를 쓰는 등 눈쌀을 찌푸리게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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