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관은 외국인 센터매니저. 매니저 개인 사무실에서 1:1 진행되었습니다. 한국식 압박면접은 전혀 없었고, 면접관이 아주 매너 있었고 지원자에 대해 알아간다는 느낌으로 편하게 진행되었습니다. 직무에 잘 맞는지 성향과 경험에 대해 면접이 이루어졌습니다. 다만 전부 영어로 질문을 받고 영어로 대답해야해서 본인은 긴장했었습니다. 면접관이 웃으며 긴장 풀어주려고해서 큰 스트레스는 없었습니다.
학원이라 편하게 생각할 수도 있는데, 근무직원 유니폼이 정장이라 면접자도 깔끔하게 가시는 거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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