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로 진행하였음. 지원동기와 자기소개를 말해보라고 부탁함. 합격자가 이미 있었는지 실무에 관해서 묻지 않았음. 왜 그만뒀는지, 부모님과 사는지 등등 쓸데없는 것만 물어보았음.
분위기는 딱딱하지도 않고 좋지도 않았다. 굳이 고르자면 딱딱한 편? 그래도 면접비도 주고 회사는 괜찮은 게 틀림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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