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형 및 면접 진행 방식
면접 보러 가기 전 회사 내 제품도 구매하여 시식도 해보며, 회사의 대한 가득한 열정 때문인지
여러 가지 부분에 있어 상당히 아쉽습니다.
면접 당일 .
편안한 분위기로 1:1 면접을 볼 수 있도록 해주셨고 ,
회사 근무 시 직원 인원, 본점 위치, 매장 시스템, 직무, 연차, 휴가 ,연봉측정 등 미리 다 알려주셨습니다.
새로운 인원을 충원하기 위해 공고를 내셨다는 말씀도 해주셨고요.
(회사 분위기가 보수적인 편이라고 설명도 해주셨습니다)
열심히 준비하여 가져간 저의 포트폴리오 자료에 대해 칭찬도 해주시고 감사했습니다.
질문 같은 것 있으면 해도 된다 편안하게 물어봐 달라고 하셔서 근무하게 되면 물어보게 될 부분이 많아질 것 같아
너무 깊이 질문을 드리게 되면 실례일 것 같기도 하여 질문을 한두 가지밖에 하지 못한 점과 면접관님이 하신 질문에 대한 대답을 거짓말 없이 너무 솔직하게 말씀을 드린 것이 마이너스가 되지 않았었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집으로 귀가하기 전 보건증 발급 일자 및 유니폼 사이즈도 물어보시면서 빠르면 언제, 늦어도 무슨 요일, 연락해주신다 기다려달라 하셔서 기다리고 있었지만 연락이 오시지 않아 제가 합격의 턱에 있는 줄 알고 잠시나마 착각을 하고 있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불합격, 합격 여부에 관한 통보 문자라도 주셨으면 하는 아쉬움이 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