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무과장님과 물리치료사 선생님 두분과 면접했다. 내 이력서를 뽑아서 보시면 질문도 하시고 얘기 나눴다. 가족같은 편한 분위기를 많이 강조하심. 면접 분위기는 무겁지 않고 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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