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질문은 하는데 알아 들을수 없음. ex)자소서에 우유부단하다고 써놨는데 면접은 굉장히 말하고 잘보시네요 왜그렇죠? ex) 과제 수행을 너무 잘하셨는데 왜그렇죠>? 무슨 대답을 하든지 다삐딱하게봄 면접과 상관없이 내정자 있는거 같은 의심이 들만할 정도로 생각 이상의 질문돠 대화가 오감 곧이 곧대로 원하는 대답을 해준게 아쉬움 어차피 합격자는 정해져있음.
면접 TIP이 없음 그냥 애초에 미리 정해진것 같다는 인상을 많이 받음. 과제 수행 인턴 다필료 없음. 전라도 측 아는 지인 알아보는게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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