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람 후 5일 후에 면접참석여부 문자를 받았습니다. 2일 후에 면접이 있었고 참석가능 문자를 보내면 면접 시간을 개인별로 알려주십니다. 해당시간에 맞춰 갔고 면접관님 2명 면접자 3명으로 그룹면접을 시행했습니다. 나이 대도 다양했고 여성분들이 많았지만 남성분들도 간혹 계셨습니다. 저는 신입이었지만 같이 들어간 면접자분은 경력자이셨고 다른 분들도 대부분 경력 같아 보이셨습니다.
토요일에 근무가 있을 수 있다는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대체로 편안한 분위기였고 신입이지만 경험 위주의 대답을 해서 여러운 꼬리질문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신입이라 열심히 꾸준히 다닐 수 있고 이 회사에 대해서 많이 찾아봤다는 걸 어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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