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 지원자1인 : 면접관 다수(부서 팀장 + 인사팀 직원) 2차(최종) : 지원자 다수 : 대표 1인 1,2차 모두 자기소개서 기반 질응답
1차 면접 당시 즉시 전력감 정도를 측정하는 느낌 이었으며 2차(최종) 면접당시 대표님이 어떤 사람인지 알아가는 느낌의 면접 이었던 것 같음.
소셜 계정으로 간편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