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력서 열람 후 바로 연락이 오셨습니다. 면접일은 급작스럽게 잡힌 편이었습니다. 이력서만 지참해서 해당일에 면접보러 오라고 하셨습니다.
2:1로 면접이 이루어졌습니다. 무거운 분위기는 아니었으나 질문의 난이도가 있는 편이고, 영어 구사능력과 이를 평가하는 영어 자기소개도 요구하셨습니다. 자소서에 대한 심도깊은 질문이 주를 이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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