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 도착하여 영작 및 번역을 필기 시험으로 1차적으로 치뤘습니다. 그 후 지원자:면접관 = 3:3 으로 면접을 치뤘고, 이력서와 자소서를 기반으로 편한 분위기에서 질문해주셨습니다. 미국계 회사로써 영어 사용이 필수이기에, 간략하게 영어로 자기소개를 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면접관과 지원자 사이에 질문이 자유로웠기에, 참가자 전원이 궁금한 사항들을 서스름없이 주고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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