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님과 팀장님 두 분과 함께 면접 진행했습니다. 회의실에서 마주 앉아 대화하듯이 진행되었습니다. 저는 파란 셔츠에 슬랙스, 운동화를 신고 갔었고 그렇게 딱딱한 분위기가 아니라서 적당했던 것 같습니다. 굳이 흰 셔츠에 정장까진 아니어도 깔끔하게만 준비하시면 충분합니다.
그렇게 딱딱한 분위기도 하하호호하는 분위기도 아닌 적당한 분위기에서 진행되었습니다. 면접 길이는 하고 싶은 말을 충분히 할 수 있는 정도였고, 면접이 끝난 후에 대표님께서 회사 설명과 비전, 복지 등을 함께 회사 홈페이지와 PPT를 보며 자세히 설명해주신 점이 인상깊었습니다. 자기소개 안 시키니까 어색하게 외워가지 마시고, 정말 하고 싶은 이야기를 대화하듯이 말씀하시면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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