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책을 맡고 계신 분과 면접을 나누게 되어 있더라고요. 팀장님께서 마침 잠깐 와계셨던 주임님을 붙잡아서 두 분께 면접을 봤는데, 분위기를 편하게 만들어주셔서 크게 부담 갖고 면접 보진 않았습니다. 일에 대해 설명해주시고 복지에 관해서도 잘 말씀해주셔서 이해가 빨리 되었고 즉시 채용이 된 터라 붕 뜬 시간도 없었습니다.
잘 웃고 열심히 하겠다고만 하면 좋을 듯.. 워낙 자리가 잘 나는 곳이다 보니 근무자에게 기대치는 낮은 것 같아 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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