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인 이력서를 보시고 바로 전화와서 당일 면접하자고 하셔서 했습니다. 제 경우 지방에서 올라간거라 교통비까지 다 부담해주셨습니다. 딱히 제게 뭘 물어보시지는 않고 회사 자랑과 함께 함께 해야하는 이유등을 이야기 해주시더라구요. 개발자로 면접본건데 개발에 관련된 이야기는 별로 없었습니다.
딱히 큰 긴장 안하시고 가셔도 될 듯 합니다. 아직 작은 회사라 연봉은 평균 이하이니 이 점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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