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장님과 1:1로 심도 있는 면접 시간을 가졌습니다. 한시간 가량 얘기를 나눴습니다. 압박이 아닌 사람 대 사람의 대화를 나누는 시간이었어요. 연봉, 직무 관련, 업무 관련 이야기도 꼼꼼하게 알려주셨습니다. 무엇보다 사람 그 자체를 보시는 듯 하여 존중 받는 기분이 드는 면접이었습니다. 무더위에 힘든데, 오랜만에 결과에 상관없이 상쾌한 인터뷰를 경험해 힘을 얻었습니다.
편안한 마음으로 자기 자신을 솔직히 드러내고 보여주는 면접을 준비하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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