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P 및 특이사항
처음에는 1번부터 6번까지 전부 간단한 자기소개와 지원동기를 차례대로 물었습니다.
1번이 "저는 어디서 온 누구입니다."라고 자기소개를 바로 끝내고 지원동기를 말하니 그 뒤도 다 똑같이 한줄로 자기소개하길래 저도 편하게 똑같이 자기소개하고 지원동기만 열심히 말했습니다.
입사하고보니 저랑 같은조로 면접봤던 사람이 붙으셨던데,
아무래도 너무 떨거나 좀 어두침침한 분위기로 말한 사람들은 떨어졌었습니다.
저는 솔직히 망한 것 같아서 마음놓고 모두 솔직하게 답변하고 말았는데, 합격한걸 보니 당당한 면을 보는것 같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