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과 1:1 면접으로 보았고 면접보러오신 1명과 저 포함 1명으로 총2명이서 봤습니다. 이력서를 보시며 빈 시간이 있으면 그 시간에 무얼했는지 계속 물어보았음.. 텀이 있으면 계속해서 압박면접이 들어왔었음.. 다른 경력직 면접자분은 같은직종에서 9개월하다 왔는데 왜 그만 두었는지 물어봤고 무거운 걸 혼자 들게하고 못버텨서 나왔다 했는데 의지력이 부족하다며 화를 조금 내셨음. 저는 신입이라서 면접시간이 2분정도 걸렸고 경력직분은 10분정도 걸렸음..
분위기는 약간 화내는 분위기였고 면접을 보기 전에 특히 식품회사 생산직이라면 그 기업의 평점을 먼저 보고 갔으면 좋겠음.. "된장, 고추장, 간장 발효식품 회사여서 전공관련 지식은 자연된장과 인공된장 차이점 말해보세요" 이정도였습니다. 지게차 운전가능한지 물어봤었음 크게 전공이나 사회 이슈에 대해서 물어보지 않았고 자기 이력서에 잘 답할수 있으면 충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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