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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뉴스

“사람인에 가면, 지원자 인적성검사가 무료!”

‘지원정보와 인적성검사 결과 원스톱 관리 가능’


채용 시 체계적인 평가 및 맞춤 인재 선발에 도움되는 인적성검사를 활용하려는 기업이 늘어나고 있다. 이때 사람인에서는 국내 기업에 최적화된 인적성검사를 지원자 정보와 함께 원스톱으로 관리하고, 인적성검사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해 기업 인사담당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www.saramin.co.kr 대표 이정근)은 인적성검사 서비스가 연계된 지원자관리 시스템을 새롭게 런칭하고, 인적성검사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이벤트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개편된 사람인의 지원자관리 시스템은 편의성이 더욱 향상됐다. 기존에 별도의 사이트에서 진행하던 인적성검사의 실시와 결과 검토를 접수된 지원서와 함께 하나의 시스템에서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 이로써 기업 인사담당자들의 효율적인 업무 수행이 가능해진 것.

연계되는 사람인의 인적성검사 VQ(Vocational Quotient)는 기업의 채용실태 조사와 조직상황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개발된 표준화 검사 도구로 올해만 약 300여 개 기업이 채용에 활용하며 높은 신뢰성을 인정받고 있다.

런칭을 맞아 함께 시행되는 이벤트는 사람인의 기업회원에게 인적성검사 VQ 1회 무료 이용권을 지급하는 것으로 내년 1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인적성검사를 활용하면 평가의 객관성을 높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비용 때문에 부담을 느껴 활용하지 못했던 기업들에게 특히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외에도 사람인은 기업이 맞춤 인재 등용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도록 다양한 서비스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인재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설립 초기 기업에게 필요한 채용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는 ‘신생기업 지원 캠페인’이 대표적. 또, 가독성 높은 채용공고 템플릿을 제공하는 ‘지원율 높이기 캠페인’이나 최근 진행 중인 ‘채용공고 디자인 공모전’ 등 채용문화 수준을 높이는 데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사람인의 HR솔루션사업본부 우원식 그룹장은 “앞으로 더욱 실용적이고 향상된 서비스로 구인기업의 편의를 도모하고, 크게는 대한민국 리크루팅 허브의 역할을 다해 고도화된 채용문화의 정착과 시장 전반의 발전을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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