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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뉴스

사람인 “우수인재 매칭 기회 더 늘려줘요!”, 인재풀 첫 구매 프로모션 진행

 

 

커리어 매칭 플랫폼 사람인(대표 김용환)이 이직 제안을 기다리는 우수인재와 기업간의 매칭 기회를 더 확장하기 위해 ‘인재풀 첫 구매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사람인 인재풀은 프로필을 공개한 인재를 대상으로 기업이나 헤드헌터가 직접 검색해 이직제안을 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직무뿐 아니라 업무, 스킬, 회사 등 세분화된 부분으로 인재 검색이 가능한 게 강점이다.

 

사람인은 이러한 인재풀의 장점을 알리고, 우수인재와의 매칭률을 높이기 위해 ‘인재풀’을 한 번도 사용하지 않은 기업을 대상으로 오는 4월 30일까지 추가 혜택을 주는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이 기간 동안 90일간 750건의 제안을 보낼 수 있는 인재풀 상품을 구매하면 250건을 추가해 1000건의 제안을 보낼 수 있는 혜택을 준다. 1년간 12,000건의 제안을 보낼 수 있는 상품 구매시에는 1,000건을 더 추가해 총 13,000건의 제안을 보낼 수 있다. 프로모션 혜택 기준 등 보다 상세한 사항은 사람인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사람인 인재풀은 지난 11월 개편 이후 편리한 검색기능으로 꾸준하게 성장 중이다. 개편 시점보다 이용 기업수가 70% 이상 상승했으며, 인재풀 이력서 등록수(이력서풀)는 54% 성장했다. 제안을 받은 구직자들의 당일 응답률도 개편 후 8.4%가량 올랐다. 사람인은 현재 ‘커리어 마일리지’ 서비스를 통해 보다 적극적인 이직제안과 수락이 이뤄질 수 있도록 독려하고 있다. 커리어 마일리지는 구직자가 이직 제안을 받을 시, 거절과 수락에 관계없이 24시간 내에 응답만 하면 200마일리지를 제공하는 업계 최초의 사용자 반응 기반 보상 서비스이다. 적립한 마일리지를 기반으로 음료, 상품권, 주유 등의 다양한 모바일 쿠폰과 교환할 수 있다.

 

사람인사업실 문정순 실장은 “기업이 직접 인재를 찾아 나서야 적합한 지원자를 빠르게 확보할 수 있는 시대에, 인재풀을 활용해 우수 인재를 선점하는 것은 물론 채용비용을 효율적으로 운용할 수 있도록 이번 프로모션을 기획하게 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