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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영업
“해외영업” 관련 이야기를 공유하는 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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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취뽀직전 고민
    저는 패션벤더기업 해외영업직 직무를 희망하고 있습니다.현재 중견벤더기업 1년 계약직으로 연봉 3500만원 2차면접까지 합격하고 이제 서류만 확인하면 되는데요, 아마 제가 해외영업직으로는 경력이나 경험이 없어서 일을 배워나가고 주로 support 하거나 작은 일들 위주로 맡게 될 것 같습니다.헤트헌팅으로 제안이 계속 들어오기는 합니다만 중소 의류기업 연봉 4000으로 머천다이징 직무로 들어와서 이 기업도 면접 보고 어떤 일들을 구체적으로 하게 되는지 알아보고는 싶습니다. 중견기업 계약직 최종서류 확인 전에 이 기업도 좀 알아보고 만약에 제가 하게 될 일들이 중대한 업무들이라면 힘들더라도 저의 커리어에 더 발전이 높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이런 고민 드는데, 중견기업 최종까지 됐으니까 바로 서류 ok하지 말고 그 전까지도 들어오는 기회를 잡아보는 것도 괜찮은 방법일까요?
    전문가 답변 "안녕하세요 제조설비 영업직무 재직중인 프로 섞어섞어 입니다.먼저 저의 댓글도 참고용으로만 봐주시길 바랍니다^^ 우선 최종합격 축하드립니다!합격하신 중견기업과의 계약 일정에 여유가 있으시다면 헤드헌터분께 제안 받은 업체의 면접도 참여해 보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물론 MD는 영업과 조금 차이는 있지만 좀더 포괄적인 업무를 할 수도 있습니다.업무에 대한 내용은 헤드헌터분께서 아시는 분들도 있으니 물어보시는 것도 좋습니다.혹은 정확한 JD를 요청하여 검토하시는 방법도 있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연봉도 연봉이지만 장기적으로 계획을 세우고 스스로 발전할 수 있는 회사에 입사를 하는 것이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최종 계약 전까지 다양한 기회가 있다면 도전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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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xTPtE0I9c81zRx님이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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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외영업 커리어 관련 질문
    해외영업 5년차입니다.제조업쪽에서 근무하다가 산업군을 소비재쪽으로 산업전환을 하고싶은데 해외영업 하시는 분들중 산업이 적성에 안맞는데도 괜찮으신분들 계신가요?(문과생인데 공학쪽 산업 근무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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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SqTpxPNdhO9BuF님이 2024.04.05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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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소기업 중화권 해외영업
    이번에 중소기업 해외영업부서 취칙했습니다.연봉은 3000중반에 협의했구요일단 제 스펙은 중국 해외유학 13년중국 현지 호텔,콘서트,식당등에서 아르바이트 및 실습경험했구요관련자격증은 hsk 6급tsc 7급토스 ih운전면허이게 전부네요...다름이 아니라 이제 첫 해외영업 일을 시작하는데 벌써 걱정할게 한두개가 아닙니다.1.해외영업 신입사원으로써 알아가야할것들2.중국어는 자신이있는데,영어가 많이 약해요... 업무관련해서 영어 실력을 향상시킬만한 팁이 있을까요?3.3년정도 경력쌓고 경력직으로 중견을갈 계획인데 이떄 어는부분들을 보강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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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weTkSUUeDRXJMk님이 2023.09.06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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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ICK 33살에 서성한 공대 석사 입학 맞는 선택일까요?
    안녕하세요.저는 33살 현재 중견기업 설비 로봇 분야 해외영업 재직 3년차 입니다. 이번 후기에 서성한 일반대학원 로봇학과 석사로 면접 준비하고 있습니다. 제 스펙은 국숭세단 경영 학사 (편입 졸업), 미국 유학 5년 (고등학교,대학2년) 대기업 계열사 및 공기업 인턴 1년, 영어연설대회 수상 다수, 군필석사의 목적은 1) 영업 직무에서 개발 직무로 커리어 확장 - 설비 로봇 제조분야에 근무하면서 문과 사무직의 커리어 성장 한계를 느낍니다. - 그냥 외국어+학사보단 외국어 + 공대 석사가 해외영업에도 더 유리- 현 직장은 출장이 많아서 병행이 불가하고, 분위기나 문화도 적성에 안맞습니다. 2) 현 재직 중 직장보다 더 높은 레벨로 점프 3) 장기적인 메리트: 부모님이 모두 박사셔서, 석사를 지원해주신다 합니다. - 향후 정년퇴직 할 나이에 학사만 있는 것 보단, 공대 석사가 있는게 저에게 메리트라고 하십니다. - 한살이라도 어릴 때 석사 마치라는 부모님 다만 졸업하면 35살 입니다..공대 석사로 가는게 맞는 선택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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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UqsHV6HuIROK님이 2023.08.01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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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살 여자 무스펙 직무 고민
    안녕하세요. 내년 2월 졸업 예정인 24살 여자입니다.이제 정말 스펙 준비할 때가 된 것 같아 직무 고민을 하던 중 답을 내리지 못해 글 올려봅니다.전공은 일본어 단일 전공이고 학점은 3.8/4.5입니다.자격증은 2021년에 딴 JLPT N2 단 하나 뿐입니다. 7월에 칠 N1 공부중인데 솔직히 딸 자신은 없네요...ㅠㅠJLPT가 끝나면 바로 컴활과 토익 공부를 시작할 것 같습니다.경력은 키즈카페에서 4년 근무 했고 그중 2년은 매니저로 일했습니다.매니저로 일하는 동안 단골 분들도 많이 생기고, 직원 퇴사율도 줄어드는 등 알바하면서 평가는 좋았어요.지금은 취준에 집중하고 싶어서 그만 뒀구요대외활동, 봉사, 인턴 경험은 전혀 없습니다. 그나마 지금 하고 있는 건 스터디그룹, 취업동아리 정도네요직무는 인사, 마케팅, 해외영업 중에서 고민 중인데 사실 제일 끌리는 건 해외영업입니다..그런데 제가 무역, 경영, 영업에 대한 지식도 전혀 없고, 비전공자라서 가능성이 전혀 없을 것 같습니다 ㅠㅠ희망 직무를 해외영업원으로 결정하면 국제무역사 1급 자격증을 준비하게 될 것 같지만 그걸로는 어림도 없을 것 같아서요..아니면 일본계기업에서 인사직이나 마케팅 직무를 맡고 싶은데요.. 마케팅은 관련 경력이 없으면 취업 문 두드리기 힘들다는 얘기가 많더군요물론 인사직도 관련 지식과 자격증이 없어서.. 어떤 선택이든 지금의 저에겐 너무 막막하기만 합니다.아직까지 내세울거라곤 알바 경력 4년 뿐인 제가 어떤 직무를 준비하는 게 가장 좋을까요?
    전문가 답변 "안녕하세요, 커리어챗 담당자입니다.\b 취업 준비 고민, 경력자분들께 답변을 듣고싶으시다면 사람인 커리어챗으로 가보세요! 사람인 커리어챗에서 현직자 분들과 실시간 채팅 나눠봐요:) 커리어챗 바로가기 https://m.saramin.co.kr/career-chat/channel?channel_no=55&appmode=need_login?inner_source=commun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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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x309iuflsk9님이 2023.06.09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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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9 | 남 | 해외대 이공계 졸업생 | 고민
    영어권 국가에서 기계 & 메카트로닉스 전공하고, 현지에서 취직하려고 1년간 인턴과 이력서를 셀 수도 없이 돌리다가,귀국해서 국내 취직을 준비중에 있는 청년입니다.이공계열인데 학사라서 개발은 못 들어가고,영어는 한국어만큼 할 수 있다는게 유일한 장점...대기업과 중견기업 위주로 알아보고 있고, 한두번 떨어지는 걸로 슬퍼할 유리멘탈도 아니지만, IELTS 8.0, 토익 스피킹 lv.7, 국회 인턴, 관련전공 인턴 등등 경험은 다양하게 있는데, 국내에서의 취준생활에 앞서 전/현직자분들께 객관적인 조언을 구할 수 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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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bIWKhoRFtqFO19님이 2023.05.23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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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어강사 스펙이 해외영업이나 무역사무원 업무로 취업할 때 메리트가 있을까요?
    현재 26살입니다. (지거국 4년제 졸업, 1년 휴학하고 어학연수) 대학 졸업하고 취업하려니까 자격증(컴활, 무역영어나 국제무역사) 준비가 미흡했고, 영어에 자신감이 좀 많이 떨어졌어요... 직무를 확실하게 정한 건 아닌데 전공이 무역쪽이라서 무역사무원이나 해외영업쪽을 생각하고 있어요. 토익 점수는 800대 후반이고 토스는 IH입니다. 캐나다에서 어학연수 반년 했고요. 영어 회화 수준이 사실 친구들이랑 수다떠는게 가능한 레벨이라 취업할 때 큰 메리트가 없을 거같아서 자신감이 정말 없어요... ㅠㅠ 대학교 생활은 정말 열심히 해서 과수석 졸업은 했지만 지방국립대학교 레벨이라, 엄청 네임벨이 좋고 알아주는 수준은 아닌 것 같아요. 지방에서만 적당히 인정해주는 느낌이예요... 집 근처에서 카페 알바하다가 이제 알바할 때는 아니라고 생각 들어서 그만두고, 지금은 독서실 다니면서 컴활 1급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돈이 조금 모자란 상황이라 적당히 월 100정도만 있어도 좋겠다고 생각이 들던 찰나였어요.어쩌다가 동네 어학원에서 초등학생 영어 강사 제안을 받았어요. (3호점 정도 있는 걸 보아 규모가 엄청 작지는 않은 것 같아요. 초중고 다 다루는 곳이고 신도시에 있어서 학생은 꽤 있어요)면접보면서 간략하게 조건 들어봤는데, 시급이 12000원으로 적긴하지만 그렇게 수업이 어렵진 않다고 해서 좀 솔깃해요. 돈도 조금 모으고 겸사겸사 자격증 준비도 해볼까~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가능하면 영어에 자신감 붙일 수 있는 기회가 될 수도 있겠다 싶었어요...!그런데 이게 나중에 취업시에도 경력으로 인정이 된다거나 메리트가 있다거나 그럴지 좀 의문입니다. 적어도 취업할 때 영어강사하면서 시간 버렸다는 생각만 안들었으면 좋겠어요ㅠㅠ 아직 학원 강사가 확정된 건 아니라서 고민할 시간이 일주일 정도 있어요! 만약 근무하게 된다면 일 년정도는 일해달라는 데 정말 고민이 큽니다. 미래를 위해서 지금 영어강사를 하는게 큰 도움이 될까요...? 적어도 발목을 잡진 않을지 우려돼요..!면접관들이 보기엔 영어강사로 1년 시간 보낸 사람을 안뽑으려나 싶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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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ng1geunE님이 2023.03.23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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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조업 일본어 vs 중국어
    제조업 자동차 쪽이나 항공 우주 쪽으로 계속 커리어를 발전해나가고 싶습니다직무는 해외영업 현재 재직 중입니다영어는 프리토킹 가능하고 계약서 쓰고 레터 보내고 다 가능합니다준원어민급입니다그래서 언어를 하나 더 배워볼까 하는데일본어 vs 중국어 둘 중 어느 언어가제가 원하는 업종에서 수요가 많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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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5qk1wKFcKue7wy님이 2023.03.12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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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경력 무스펙으로도 해외영업 할 수 있을까요
    대략 2년 조금 넘게 영어 학원 강사를 하다가 일에 있어 적성에 너무 맞지 않는다 느껴 영어를 강점으로 할 수 있는일이 뭐가 있을까 고민하다 해외영업 쪽을 지원해 보고자 하고 학원을 나왔습니다. 사실 어린 친구들을 가르쳤던거라 제 공인 영어 시험 성적 자체는 그렇게 높지 않고 학점도 별로이고 나이도 적지 않은 편이라 조급해서 작은 회사 인턴이라도 시작하고 싶은데 너무 새로운 분야라 막막하네요. 냉정하게 어떻게 개선해야 할지 제가 지금 상태에 회사에 지원해도 받아 줄 곳이 있을지 평가 해주셨으면 좋겠어요.나이: 28대학: 지방대 4년제학과: 영어영문학학점: 3.14토익: 810오픽: IH자격증: Mos 파워포인트/ 워드사실 시간이 아까워서 이력서부터 들이밀고 싶은데 제가 관련 자격증이 하나도 없어서 무역영어라도 따고 지원하는게 나을까요 사실 다들 보면 저보다 스펙도 좋으셔서 저를 뽑아 줄 회사가 있나 움츠러들어서 아예 냉정한 조언 듣고싶습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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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xWv0TojpWGKX1Vh님이 2023.02.13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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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소 해외영업팀에 취직한 취린이입니다
    계약연봉은 3300으로 직원수는 70명정도되는 기업에 입사했습니다일본쪽 해영팀으로 시작할건데 혹시 커리어를 어찌 쌓아야할까요? 공대출신이고 토익은 900이상 JPT900이상 오픽은 영어 일본어 둘다 al입니다 jlpt도 당연히 n1이있고 작년에 다 취득해 2년내 이직할 생각입니다 (나이가 30 여자라 중소에 취직했습니다) 오피아이 일본어를 취득해 3년내 일본계 기업의 기술영업직으로 살리고 싶은데 혹시 지금 회사와 아이템이 맞지 않아도 괜찮을까요? 지금 회사는 플라스틱을 다루는 회사고 가고싶은 회사는 반도체 장비업체입니다. ?아니면 아이템이 맞지 않으니 오피아이 준비해 신입으로 올해 이직하는 것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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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jB0jNol50MyRvi님이 2023.01.03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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