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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각
“퇴사각” 관련 이야기를 공유하는 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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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계약직으로 이제 막 4개월? 5개월 되었는데요..퇴사 고민이예요
    이전 회사는 5개월 다녔다가 돈 문제로 그만두고 지금 회사로 오게 되었는데요같은 직원이랑 말다툼하고 그래서 지금 입장이 곤란한 상황이예요원래 퇴사할때 아니면 저러면 안되는데..결론은 싸우게 되었어요.문제는..그래서 퇴사해야하나 고민중인데요.인턴이나 짧은 단기 경력들뿐인데 이력서에 적어도 될지 고민중이예요.그만두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은데 부모님은 그만두지 말라고 그래서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고 있는 상황이예요어쩌면 좋을까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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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cSnlKO8YTJLple님이 2023.03.23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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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근로계약서 안쓰는 회사…
    생신입은 아니고 조금있는 경력 인정받아경력직으로 입사한지 2주 정도 되어갑니다일주일이 지나도 근로계약서를 안써서이번주에 물어보니 근로계약서를 안쓰는 회사라고 합니다..? 사장이 월급만 잘 주면 된다는 마인드라고..소규모지만 재직중인 직원분들이 5년 이상 다닌 분들이 있는 곳인데도 그러네요..월급밀린적은 없고 연차는 기본적인 근로규정처럼 월에 1개, 2년째 부터는 15개라고야근수당은 없지만 특근수당은 있고.. 아마도 5인 이상 사업장은 맞는 것 같습니다입사 전에 퇴사한 사람들 퇴직금도 다 지급했다고 하고..며칠 일하면서 쎄함은 느껴졌지만 버틸만 해서 별 생각 없었는데 근로계약서를 안쓰는 회사는 처음이라… 혹시 나중에 문제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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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WJHGfaB4yBStor님이 2023.03.02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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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퇴사하는게 맞겠지요?
    일 한지 1년 4개월된 정비사 입니다.2021년 4월부터 근무했습니다.질문올립니다.1. 근로계약서 미작성, 4대보험 미가입, 급여는 200만, 주 6일2. 4대보험 요청하니, 가입해서 좋은게 뭔데? 하며 넘김3. 참고 일한지 1년뒤, 세금환급 위해서 소득 조회해보니     2021년 여기서 벌어들인 수익이 3100만원 찍혀있음      (4~12월), 이유는 모르겠음, 덕분에 근로장려금도 신청못함퇴사가 맞는것이겠지요?? 정비가 좋아서 참고 일했는데, 더이상 아닌것 같아 조언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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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dZKSyFZQpLVzf2님이 2022.09.09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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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수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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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D2GJYlVUVBAk6i님이 2022.07.04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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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품질쪽 일하고있습니다만..
    24살에 아무것도 모르는상태로 자동차 품질쪽으로 왔습니다. 1년정도 다니고있는중이고 청년내일채움? 그걸하는바람에 강제1년 더 다녀야하는데..회사 현재 상황:월~금내내 아침8시~저녁9시 토요일당연출근 일요일 쉬는날 잘없었음 당일에 철야해야한다 고지. 1년다닌제가 오래다닌편이라고 하는게 이해가 될정도로 다들 금방그만두고 고인물들만남아 품질이고뭐고 마음대로하는지경입니다 생산이 힘이 훨씬 쎄다는거죠ㅋㅋ 덕분에 불량나고 뒤집어씌우는건 품질이고. 원래 자동차쪽은 다이런가요? 한직장4-5년 다니시는분들보면 내가 비정상인가 다들힘든데 똑같은건가..이젠 자괴감도 느껴집니다 1200만원이고뭐고 그만두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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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rOJDMfMDGT14qh님이 2022.06.09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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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ICK 사표를 내지르고 싶던 순간, 공유해봐요
    어느덧 5년 차 직장인이 된 저는, 사실 2년 전만해도 요 시대에 보기 드문 열혈(?) 직원이었습니다.시키지 않은 일도 나서서 하고, 시킨 일은 두 배, 세 배 열심히 해 가고.솔직히 인정받고 칭찬받는 게 좋았어요.그가 팀장이 되기 전까지는... 회의 시간에 한두시간 (많게는 5시간까지) 늦는 건 기본이고,유관부서와 약속을 더블로 잡아서 아랫 사람 곤란하게 만들기,업무 지시 내려놓고 까먹음, 혹은 누구에게도 공유하지 않고 혼자만 알고 있다가새벽에 전화해서 업무지시. 컨펌할 게 산더미인데 카톡 전화 씹기.그밖에 본인의 약속 어김을 정당화하기 위한 수없는 가스라이팅.그 밖에도 수많은 만행들이 있었지만 쓰면 쓸수록 스스로가 비참해질 뿐이니,여기까지 하겠습니다.다른 사람들도 이렇게 부당함을 참고 사는지,아니면 모두가 조금씩 참고 회사생활 하는 건지.궁금합니다.실은 이리저리 나갈 궁리만 하고있긴 한데,발암썰 있으면 같이 공유해주세요... 혼자가 아니란 위로를 받고 싶습니다 ㅎ_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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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0klvnx3kmrTBhw님이 2022.06.02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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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퇴사 통보
    안녕하세요.이직 준비를 위해 실업급여 가능한 알바가 있어 현재 직장을 퇴사하려고 하는데 언제 말씀드려야 할지 고민입니다.현재 직장에 21년 4월 12일 입사해 1년을 앞두고 있습니다. 퇴직금을 받고 퇴사할 생각이고, 알바는 18일 시작할 예정입니다.보통 2주~한달 전에 말씀드리면 된다고 하는데, 퇴직금 받을 수 있는 1년을 앞두고 있어 미리 말씀드렸다가 1년 채우기 전에 나가라고 하실까봐 걱정입니다. 또, 최근 퇴사한 대리님(직속상사)도 퇴사 의사 말씀드리고 일주일 만에 오늘까지만 일해라 말씀하시더라구요. 인수인계는 제가 받았고, 그 후 대체자를 5개월 째 뽑지 않고 제가 다 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이전에 이런 일이 있어서 너무 일찍 말씀드렸다가는 빨리 나가라고 하실까봐 언제 말씀드려야 할지 고민입니다. 현재 제가 하고 있는 일을 인수인계 받을 후임은 없는 상태입니다. 5인 미만 사업장입니다.다들 보시고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의견 말씀해주세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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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zzpbFkDGrVPDh5님이 2022.03.30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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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자가 시비검
    저는 소아과에서 간호조무사로 일을 하고 있는데요 코로나백신 접종하러오신 환자분이 백신접종을 하시고 나오셔서 같이일하시는분이랑 저한테 백신접종하기전이랑 접종하고 난후 혈압을 재는게 기본이아닌가요?라고 먼저 시비를 거셔서 참았는데 접종하시고 난후 차량번호등록해달라고 하셔서 차량번호 네자리말씀해주세요라고 하고 난후 환자분이 번호를 말씀하시고 난후 제가 이건가요?라고 물어봤더니 저한테 어딜보면서 말을 하냐고 그러면서 똑바로 들어야지라고 하시는거예요 제가 잘못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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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oXljvpAY5cdMMH님이 2022.01.19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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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만둬야하나
    아나 생각할수록 개빡 일도 제대로 안알려주고 시켜보고 못하면 뭐라하면서 성질 내는데 미친 이게 맞는거야?딱 한번 알려주고 몰라서 물어보면 또 개난리치고 첫 느낌 그대로 한번 아닌것 같은 회사는 그만둬야 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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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6 조회 838
    Fucknxjsjskzkxn님이 2022.01.09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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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미 ㄱㅂ ems 가지마세요
    근무 거의 24시간 대기형태로 해야하고 월급은 최저임금도 안맞춰줄려고 하고 근무기간내에 접촉사고 두번 났는데 이거랑 월급이랑 퉁치자고 합니다 그래서 내일 노동청에 신고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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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JfZsn2SBrP9oN6님이 2021.12.08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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