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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살
“27살” 관련 이야기를 공유하는 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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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7살 취준생
    멘탈이 나가서 새벽에 술 한잔 마시고 끄적여봅니다 ... 철도 기관사과 4학년으로 재학중인 학생입니다.이번에 현대제철 서류 합격을 했는데 .. 건설안전산업기사 필기랑 .. 코레일 자소서 준비 하느라 .. Ai역량검사 날짜를 헷갈려 역량검사를 못봤습니다 .. 지금 자격증은 철도차량 운전면허 포함 3개있고건설안전 산업기사 필기 합격해서 실기 준비중이고 대학 학점은 4.02에 석차는 5/55등 입니다 내년 초에 산업안전산업기사랑, 산업위생, 한국사 이렇게 총 자격증 7개 취득해서내년 하반기에 다시 준비하려 하는데 ... 이번에 서교공 기관사 169명 채용보고 이게 맞나 싶네요 ....사기업은 1년에 몇명 뽑지도 않고 그래서 .. 그냥 다 때려치고 지금부터 NCS를 준비해야되나 ... 싶기도 하고 ..좀 그렇네요 ... 그리고 제가 아직은 대학생이고 취업준비한지도 얼마 안되서 뭘 좀 많이 모르는데 자격증 7개를 취득한다고 하면 많이 취득한 편인가여? 전공자격증은 3개 다 취득을 했고 현장직이니까 안전관련 자격증을 준비하고 있는데 이게 맞나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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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6qHi4FBPMrAtx6님이 2022.10.01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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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7살 고졸 입니다..
    졸업하고 백화점에서 알바하다가 20살에 군대갓다가 22살에 제대해서 백화점알바좀하다가 기계설계산업기사 자격증 따볼려고 직업전문학교 다녔는데 잘안되서 집에서 주는 눈치바람에 급한대로 집이랑가까운 중소기업 생산직에 자리를 잡고 3년간 일을했어요.취업성공패키지도 끝났고 워낙 회사에서 제가 이미지도 안좋게 찍혀잇어서 회사생활도 못하겠더라구요.(물론 저가 사회생활을 잘 못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렌즈회사라서 월급도 그리 많은거도 아니구.. 쉬고싶기도 했습니다. 8월 말 까지만 하는거로 사직서를 제출했습니다.3년 만나고있는 여자친구랑 이제 결혼까지도 생각중이라 정착해서 일을 하고싶은데 가지고있는 자격증이라곤 1종보통면허랑 학교다닐때 딴 전자기기기능사 뿐인데요. 전자기기기능사 자격증으로 들어갈수있늠 업종은 뭐가있을까요..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네요 . 늦은나이 인거같기도하고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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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NIUuPPTNRN7pyd님이 2022.08.01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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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27살 취준생입니다..
    안녕하세요 27살 취준생입니다...2021년 6월부터 2022년 3월까지 제가 목표했던 자격증 컴활2급, erp인사1급, erp회계1급, 한능검1급, 전산회계1급을 취득했습니다(떨어진 경험이 있어 좀 오래걸림)4월부터 지금까지 이력서 넣고 면접을 여러번 봤는데 면접에서 다 떨어지네요 ㅠㅠ 너무 우울해서 글써봤어여...항상 하는일 잘되고 꼭 취업들 성공하세요!
    전문가 답변 "을매나 좋은 곳에서 우리 회원님 모셔가려구이렇게나 기다리게 하는 걸까요옹 ( `^´ )회사들아 ,,, 우리 회원님 그만 애태우고 얼른얼른 모셔가라구옹 ....회원님! 곧 좋은 일이 회원님께 마구마구 찾아올 테니, 낙담 절대 금지예요옹!우리 회원님, 좋은 일만 가득해라 얍얍!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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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sSEz7pMmD1rvi2님이 2022.06.20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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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7살 무직
    안녕하세요.2021년에 4년제 지잡대 무역관련 학과를 졸업한 취준생입니다.정신 차려보니 대학교 4년 중 만들어 둔 스팩이라곤 단 하나도 없는 m생이네요.졸업 후 1년간 또 정신 못차리고 실컷 놀았습니다.그러다 하반기에 부랴부랴 컴활1급과 국제무역사1급을 취득했고 ,지금은 어학 성적 준비중입니다.주변 친구들은 대기업이니 공기업이니 공무원이니 하나 둘 씩 취직 소식이 들리는데, 참 암담하고 스스로가 너무 뭣같고 싫은 요즘입니다.이 늙은 나이에 그 흔하디 흔한 어학 성적이 없다니.. 그동안 뭐하고 살았나 후회만 됩니다.이런 저에게 고민이 있습니다.현재 토익을 준비중인데, 공부하면 할 수록 스스로 어학능력이 정말 형편없고 또 단기간에 될 일이 아닌 것 같다는 사실을 느꼈습니다.이러한 제가 전공을 살려 무역업에 뛰어든다면, 영어가 필수인 무역관련 회사 중소기업이라도 뚫을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영어를 잘하는 사람은 세상에 널리고 널렸는데, 지금이라도 이 직무를 포기하고 다른 곳으로 눈 돌려 보는게 맞을까요.물론 저도 제가 정말 ㅆㄺ에 인생낭비한 실패한 인생이라는거 압니다.답변이 달릴지 모르겠지만 그냥 요즘 너무 힘들고 우울해서 글이라도 남겨봅니다...저도 제발 돈 벌어보고 싶습니다.지금이라도 포기하고 다른 직무로 눈을 돌린다면,백지 상태의 제가 어떤 빌드업을 세우는게 좋을까요.정말로 생산직밖에 길이 없는걸까요.욕 실컷 해주셔도 괜찮습니다ㅠ진심어린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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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6년생님이 2022.04.21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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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지막 기회. 취준 고민.
    지방대 4년제 사복과 졸업하고 이제 취준생이 되었습니다. 따분하고 재미없는 서론(인생사)이 길 테지만 그래도 몇 자 끄적여 봅니다. (시간 많은 분이 읽으시면 요깃거리는 되려나요 :) ㅋㅋ.) 그래도 밑에 5줄 요약은 명시하도록 하겠습니다.중·고등학교 탱자탱자 놀면서 펜을 잡은 시간이 드물다고 말할 수 있을 정도로 공부머리를 떠나서 노력하지 않았어요.그냥 적당히 성적 맞추어서 문과였지만 교차 지원으로 컴퓨터공학과에 입학했습니다. (수시 추합. 수능은 안 봤죠.)문과생이(그것도 기본 베이스가 없는 사람이) 이공계열로 들어가니까 멘탈이 터지죠. 물리, 수학, 해 본 적도 없는 C언어까지. 학점은 당연히 말아먹었고 2학년까지 별 생각 없이 살다가 군대로 도망쳤습니다.군대라는 작은 사회에 적응한다는 핑계로 전역을 앞두기 직전까지 사회에 다시 나간다는 기대감만 가진 채 스스로의 진로에는 조금도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이제 스물 셋이니까?라는 안일함이 굉장히 컸죠. 그렇게 전역하게 되고 복학 전의 몇 달 동안 상념에 젖으니 이대로는 안 되겠다 싶어 1년 휴학을 신청했습니다. 그 마저도 알뜰하게 쓰지는 못했죠. 어영부영 컴공이랍시고 학원이라도 다녀보겠다 해서 코딩 학원 몇 달 다니다가 적성에 안 맞아서 중도 포기. 결론은 전과가 답이겠다 싶어 내 흥미와 진로에 대해 잠깐이나마 진중하게 고민을 했습니다.그래서 선택지를 좁혀 보니 대학 내 학과 중 그나마 관심 있었던 건 시각디자인이었습니다. 전 그림 그리는 것을 정말 좋아합니다. 초·중·고 생기부를 살펴 보니 장래 희망이 전부 미술 쪽일 정도로 관심이 많았고, 고등학교 미술 시간에도 미술 선생님께서 미술 쪽으로 공부해 볼 생각이 있냐고 물을 정도로 나름 흥미가 있었던 만큼 남들이 말하는 재능이라는 것도 객관적으로 봤을 때 아주 얕게나마 있었나 봐요. 하지만 부모님께서는 시각디자인? 미술 공부는 네 나이에 너무 늦지 않았냐면서 지금보다 더 나은 방향으로 일단 가 보라고 해서 사회복지를 선택하게 됐어요. 향후 사회복지에 대한 전망은 점점 커질 것이며 절대 망하지는 않는다는 말만 보고 갔죠.스스로의 결정과 판단보다는 부모님이 바라는 방향의 결정과 체념. 핑계라면 핑계겠지요. 그저 부모님 뜻대로 따라만 가면 된다는 안일함에 사로잡혀 이도저도 아닌 어중간한 현재가 된 것 같아요. 부모님 탓을 할 수 없다는 것 알고 있습니다. 그저 어떻게든 되겠지.라는 나태함에 빠진 자신의 잘못이 더 크죠. 그래도 전과는 했으니 공부는 해 봐야지 싶어서 전공 강의를 들으면서 졸업 요건은 충족했습니다. 학점은 1, 2학년 때 말아먹어서 2점대 중반. (2점도 안 됐던 성적이 전과하고 그래도 쭉쭉 성적이 올라서 최대한 올리니 저 정도.) 그리고 지금의 저가 됐네요.앞으로 뭘 해야 할 지. 취업은 해야 하는데 이루어 놓은 것은 없으니 막막합니다. 이 절박함에 그래도 토익부터 시작해 보자 싶어 기초 문법과 하루 영단어 200개씩 외우자고 시작한 지 이제 이틀 째. 근데 재미는 있더군요. 순공부 2시간도 힘들었던 제가 처음부터 차근 차근 해보니까 3-4시간은 금방 가더라구요. 앞으로도 점점 늘어나겠지 싶습니다.저는 사실 미술 쪽에 대한 미련은 남아 있어요. 타블렛도 하나 있으니 심심하거나 그림 그리고 싶을 때면 자잘하게 모작하며 놉니다.현실은 냉정하죠. 하고 싶은 일과 할 수 있는 일을 구분 지어야 할 나이라고 늘 느끼니까요. 요즘은 초등학생 때부터 미술에 뛰어 들어서 어린 나이에 성인이 봐도 입이 벌어질 정도로 타고나거나 노력한 친구들이 굉장히 많은 만큼, 27살의 나이에 미술 공부를 처음부터 시작한다는 것은 엄청난 도박이잖아요. 외아들이라 가족도 부양해야 하고 부모님은 점점 나이 들어가서 힘들어 하시고··· 아버지가 일하시는 물류센터 현장직을 지금이라도 따라 다니면서 경력을 쌓을 지, 아니면 그래도 최소한 30대 초까지는 취준을 해야 할 지 마지막 선택의 기로에 놓여있는 것 같아요.전공한 사복은 학점이며 해 놓은 자격증도 없이 복지사 자격증만 덜렁 있으니 진짜 마지막 퇴로는 공시 준비라고 생각은 하는데 노베이스고, 들어가는 비용도 문제고, 결국 포기하게 되면 그 공백기는 어떻게 감당할 지도 걱정이라 지금은 진중하게 고민하고 있습니다. 27살, 그리고 2월. 전 많이 늦었다고 생각해요. 다른 글들 탐색하면 아직 한창이다. 요즘 30대 신입도 많다 이러는데 이건 저를 더 안일하게 만드는 것 같아서 최악의 경우로만 결론을 맺은 채로 스스로에게 압박을 줄 생각입니다.제 최선은 뭘까요. 제 흥미? 그림.(일러스트레이터) 글 쓰는 것도 좋아했어요. 짤막하게 글귀를 작성하거나, 게시글 작성할 때 깔끔하게 보이도록 꾸미거나 가독성이 좋게 글을 다듬는 것도 정말 좋아해요. 잘 쓰지 않는 단어를 내 것으로 만들어서 글이나 대화에 활용하는 것도 좋아해요. (고전적인 느낌의 한자어같은 것.) 지금 쓴 글들이 여러분이 보시기에 어떨지는 모르겠지만 지금이 공들인 결과기는 합니다.그래도 최근에는 심각성을 인지하고 성인용 진로 적성 검사도 해 보고, 제가 적합 이론가(딱 맞는 일을 찾아야 열정을 느끼는?)인 것도 발견하고, 스스로에 대해 진로와 흥미, 최선은 무엇인지 계속해서 발굴하고 시간을 할애하고 있어요.핵심 요약 5가지.1. 그림(미술) 여전히 미련이 있다. 하지만 27살, 너무 늦었다고 생각하며 미술 공부에 들이는 비용 생각하면 우리 집은 그렇게 부유하지 못하다.2. 전공 살려 공시 준비는 마지막 패자부활전이라고 생각하며 진중하게 고민하고 있다. (부모님은 지원할 생각이 있다고 하지만 비용과 실패했을 때 공백기 생각하면 쉽게 결정하지는 못하고 있다.)3. 현재 토익과 컴활1급 공부 병행 계획으로 차근차근 공부하는 중. 800점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것을 시작으로 공부 습관과 자세를 바로잡으려 한다.4. 27살 무스펙 무자격증 취준생. 가장 최선은 무엇인지 모르겠다. 조언을 듣고 싶다.5. 위의 경우를 제외하고 현재 생각 중인 건 자격증 취득하고 사무직 지원하는 것과 물류 현장직이나 물류 관리직.(최소한 공부하고 취득해야 할 자격증과 영어에 대해서는 알고 있으며 공부 커리큘럼도 꾸준히 수정하고 있다.)  지루하고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뼈 아프고 묵직한 팩트 기대하고 조언 기쁘고 감사하게 받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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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FQ88V1lmayaZHQ님이 2022.02.19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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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7살인데 이직할 자리가 참담하네요
    전문대 전기과 3.95 학점에가진건 면허증에 전기산업기사뿐입니다...단순 사무직으로 1년 좀 넘게 일하다가전산기 취득해서 이제 경력도 경험도 그리고돈도 더 받고싶어서 일 그만두고 다른 일 찾는 중인데너무 암담하네요....전산기만 따면 뭔가 해결될 줄 알았지만 아무래도 아니였던거 같네요지방 살다보니까 집 근처에서 구할 수 있는 전기일은일은 일대로 힘들면서 월 200주고위로 올라가려니 올라가면 월세에 식비까지 돈이 두배로 들어가고 최소 연봉 3000 받는 일자리 구할거라는 보장도 없고...계속 채용공고 뒤적뒤적 거리는데아무래도 괜찮은 일이 없네요어지간하면 다 면접 후 연봉 결정이고...제가 너무 소심하게 생각하는걸까요일단 돈 생각하지말고 부딪혀봐야 하는건지..전산기 달랑 하나 들고 어딜 갈 수 있을지 너무암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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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SWlI8rlg84knfF님이 2022.02.15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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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7살 백조 취준생..
    대학 졸업하자마자 집에서 많이 떨어진.. 타 지역 병원 원무과에서 2년동안 일하고 지금 1년 1개월째 공백기를 가지고 있는 사람입니다공백기 동안 여러가지를 시도해봤지만 저에겐 적성에 맞는게 없는것 같아서 고민이 많아지는 하루네요ㅠㅠ 시간은 자꾸 흐르고 지금 다른 직종 신입으로 시작해도 안 늦었을까요...?다들 공백기에 무엇을 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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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5I2nCM7aq9aGmR님이 2022.02.04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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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음주면 27살..다시 취준생 된 남자입니다...요즘 자신감이 떨어지네요 ㅠㅠ
    벌써 다음주면 27되는 96년생 남자입니다...스펙은...2년제 3.86 졸업, 위험물 산업기사, 산업안전산업기사, 1종면허가 끝입니다...현재 2년 다닌 회사 퇴사한지 40일 됐습니다..물론 다시 취업할 일자리는 알아보고 있는 상태인데...이제 연말이라 그런지 일자리가 많이 줄어든거 같네요...처음에 퇴사할때는 퇴직금 받으니까 그걸 월급이라 생각하고 2~3개월 정도 쉬고 천천히 일자리 알아보자 라고 생각했는데..현실은 공백기 길어질까봐 일자리만 계속 알아보고 있고..아웃소싱 통해서도 일자리 알아보고 있습니다..ㅠㅠ제가 학창시절부터 공백기 없이 아르바이르하고 전 회사도 조기취업으로 바로 출근한거라..쉰적이 없어서 이렇게 저급하게 생각하는 걸까요..?? 자신감이 조금씩 떨어지고 있네요...솔직히 올해 재취업하는게 목표였는데..그냥 남은 올해는 편히 쉬고 내년부터 구하는게 나을까요??그 공백기라 뭐라고..사람을 이렇게 조급하게 만드네요 ㅠㅠ솔직히 부끄럽지만..퇴사하고 한거라고는 컴활2급 공부가 다입니다..이것도 내일 실기결과 나와봐야 알거같고요..지금은 솔직히 부끄럽지만...뭘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저와 같은 고민 하시는 분 많으시겠죠..??오늘은 뭐라도 해보자 하는 생각으로 쿠x 알바 가기로 했습니다..그냥 고민 거리가 많아서 글 남겨봅니다..ㅠㅠ모두들 내년에도 화이팅 합시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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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이브릴라빈님이 2021.12.23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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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7살 제조업 근무 이직
    25살에 첫 회사 제조업 품질팀에서 일하고 있는 27살입니다.첫 입사부터 회사가 경영이 힘들어 회생을 들어갔고 곳 끝난다고 합니다. 회생이 끝나면 회사가 조금더 괜찮아 지는건가요???경력이 3년정도 되는데 이직할 수 있을까요???자격증은 관련학과가 아니여서 22년도부터 딸 수있어 3월에 시험 칠 예정입니다. 참고로 입사하고 못 받은 월급 2달치 정도 밀려있습니다.내년 연봉은 동결로 할거같다고 말해주네요... (연봉은 3천 중반 쯔음입니다.) 청년내일채움공제는 못 했습니다. 회생들어가서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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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pzy0AXuEdrOVr님이 2021.12.15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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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산직 알바
    27살 여자취준생입니다 취업이안되 생산직알바라도하려하는데 제가 손이느리고 행동이 좀느려요.. 생산직하면 바로짤리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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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8RQ9zmwnDMbTxm님이 2021.10.26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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