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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업
“호텔업” 관련 이야기를 공유하는 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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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탄 호텔 2년 근무 후기
    - 실업급여를 빌미로 노동착취를 시도하려함 (협박당했음)- 여직원에게 vip응대를 강요 및 성희롱 (GM)- 연휴수당X- 연장수당 재대로 안챙겨줄 뿐만 아니라 년차사용 불가함 쓰려면 눈치보고 써야하고 사람이 없어서 2년동안 사용못함 - 회식 강요첫직장이든 이직이든 추천 못할 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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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C6M8b8P2Bv5pgn님이 2022.11.28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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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탑3 외국계 호텔 통합 예약부 아웃소싱 통해서 들어가는거 미래에 도움이 안될까요?
    진로의 방향성을 잡지 못하는 26살 입니다.
    관광과를 전공하여 해외 1년호텔,국내에서 파견직으로 6개월간 항공사 사무직을 근무한 후 현재는 취업 준비중입니다. 아웃소싱 업체를 통해 탑3 외국계 호텔 통합객실 예약부 제의가 들어왔습니다. 예약부 본부 센터가 말레이시아에 있다가 이번에 한국으로 이전하면서 채용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1년 계약 후, 도급 계약으로 연장할 수 있다길래 정규 전환은 불가한지 물어봤더니 이번에 한국에 넘어온지라 그러한 사례가 없어 확답을 못준다고 합니다.
    주변에서는 파견 하면 계속 파견하게 된다, 작은 곳이라도 정규를 가야한다라고 하는데..취준이 길어지고 있고 방향성도 못잡고 있어서 일단 근무를 하는 것이 맞는지 의문입니다. 다른 호텔 예약부서로 이직하거나 후에 서비스업 관련 사무직을 갈때 도움이 전혀 안될까요..?그냥 작은 곳이라도 정규로 가는게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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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lUHEaa0gg1aV3I님이 2021.06.17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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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멘/도어맨,하우스맨,GRO(컨시어지)
    방향성을 고민하는 재직자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대학시절 관광경영학을 전공하여 관련 분야를 살려 호텔에 취업하게 되었습니다. 벌써 호텔 프론트에서 경력을 쌓은지도 1년 반 이상의 시간이 되었는데요. 애초에 호텔업에 뜻이 있다기 보단, 1년 정도 해보면서 다른 갈 길을 찾아야겠다는 심산으로 일을 시작하게 되었는데, 여러분들도 잘 아시다시피 코로나를 맞이하면서 취업이나 이직하기가 참 어려운 시기가 된 것 같습니다.

    대학시절 관련 분야로 갈 생각에 따 놓은 자격증이라곤 어학 관련 자격밖에 없었고, 이제는 내가 잘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일지, 내가 좋아하는 일은 무엇일지 고민하며 그 방향성을 잡고 싶은데 그게 참 쉽지가 않네요. 그래서 이직을 준비하는 분들께선 어떤 기준으로 이직 직장이나 직무를 고민하시는지, 또 준비는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하네요. 지금까지 이직하기 위해서 면접도 여러차례 봤었지만 이번에 처음으로 잘 해낼 수 있겠다란 생각이 들었던 영업직 최종면접에서 떨어지고 나니, 보다 절실히 방향성을 잡고 이직 준비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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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sjeqbU7Ezkh9A2님이 2021.03.23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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