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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
“통신” 관련 이야기를 공유하는 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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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보통신기사 통신공사업 취준 도와주세요
     지방대 정보통신학과 4년제 졸업하였고 정보통신기사 2종보통 컴활2급 보유하고 있는 26취준생입니다통신공사업 관련으로 취업을 하고싶은데 이 분야의 상위 기업이 어딘지도 모르겠고 검색을 해보니 관련 업종이 별로 안나오더라고요.. 통신공사업 관련 기업과 정보통신기사로 취업할 수 있는 분야 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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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E3SpZaEAE8bPq님이 2022.07.06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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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초년생 2년차 진로 고민중
    안녕하세요, 2년차 새내기입니다.현재 통신분야 중견기업 계열사에 입사해서 다니고 있습니다.전문대학교 졸업 후 회사를 다니면서 4학년 야간학사를 올해 졸업했고 이제 경력쌓고 이직을 해야될텐데어떤 경력을 쌓아야 할지 모르겠습니다.첫 연봉협상에서 200만원이나 올려주셔서 감사하게 생각하며 열심히 다니고 있는데, 앞으로 계속 200만원씩 오르는 것도 아니고,초봉도 전문대졸 초봉으로 시작해서 2650으로 시작했습니다.스스로 번 돈으로 제 명의로 된 집이 있어 연봉에 크게 연연하지는 않는데 성취욕이 조금 강한편입니다. 지금보다 발전해서 높은곳으로 올라가고 싶어 이직을 준비하려하는데 무엇을 해야할지 모르겠어요.지금 업무는 국내/해외RMA 통신장비 수리 업무를 맡고있는데 중견~대기업급으로 가기 위해서 어떤 준비를 할지 막막합니다.어학 제외하고 실질적으로 SKT/KT/LG 텔레콤 같은 대기업으로 가려면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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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E85xrP7iajBfOP님이 2022.06.30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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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ICK [질문받습니다] 6번의 이직, 그리고 연봉
    안녕하세요.이직과 연봉 주제로 익명의 프로 활동을 하게 된 장 프로입니다.연봉은 직장 생활에 있어서 어쩌면 가장 중요한 요소가 아닐까요? 이직은 그러한 연봉을 가장 효과적으로 올릴 수 있는 수단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중요한 주제이지만 그만큼 민감하기도 하지요. 주변 분들과 터놓고 이야기하기 쉽지 않은 주제이기도 하고요. 같은 회사에 다니면서도 다양한 경우가 있기에 특히 연봉에 관해서는 더 폐쇄적인 경우가 있습니다. 많은 분야에 따라 무궁무진한 케이스가 존재하기에, 질문받기에는 조심스럽지만, 저의 직/간접적인 경험을 토대로 가능한 답변을 해드리고자 합니다. 저는 수도권 4년제 컴퓨터학과(A 대학,I 대학은 아닙니다)를 낮은 학점(2.8)으로 졸업하였습니다.제 대학 시절을 돌아보자면 주변은 물론 저조차도 스스로 한숨만 나오는 수준이었죠. 개발 능력도 뛰어나지 않았고,그나마 관심이 있던 분야는 하드웨어(네트워크/시스템)였습니다. 취업은 그래도 해야 하지 않겠나 라는 생각으로 국비교육을 받았습니다.관련 자격증을 2개 취득하고 중소기업에 입사하였습니다. 대기업은 서류도 넣지 않았죠. 주제를 파악하자는 생각이었지만 지금 돌아보면, 시도는 해보는 것이 좋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계약 연봉은 2300이었고(무 협상) 생각한 분야와는 달랐지만, 흥미를 느꼈고 업무와 관련된 좋은 지식을 많이 습득했습니다. 1년 반 정도 다니면서 야근도 많이 하였지만 있었고, 더 배우고 싶다는 생각도 들기 시작했습니다.하지만, 팀이 추진하는 프로젝트가 종료되는 시점이었고, 새 프로젝트에 대한 확신이 없어지면서(결국 성사되지 않았더군요) 첫 퇴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첫 입사 전 시도해보지 않았던 취업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약 2년의 경력을 갖고 중고 신입을 노려보자는 생각이었죠. 다양한 직종의 대기업, 공기업, 중견기업, 국정원까지 많은 시도를 했습니다.최종단계까지 가기도 했지만 결국 모두 실패였고, 1년 넘게 준비했지만 실패였습니다. (퇴사 전 연봉 2500) 그렇게 가까스로 두 번째 회사인 중소기업에 입사했습니다. 계약 연봉은 2600(무 협상)이었습니다. 1년이 넘는 공백에도 불구하고 취업에 성공했다는 생각에 열심히 배우고 일하자는 다짐으로 한 달에 130~150시간도 넘는 무급야근을 하면서도 업무에 보람을 느꼈습니다. 이때 배운 것들은 지금까지도 제 커리어의 기반이 되어주고 있기도 하고요. 하지만 회사 사정이 좋지, 주변에 같이 힘을 내서 일하던분들이 하나둘 퇴사를 하고... 저도 퇴사를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퇴사 전 연봉 2800) 비슷한 직무로 세 번째 회사였던 중견기업에 입사했습니다. 약 3년 정도의 경력을 갖고 있던 저는 그래도... 연봉협상을 시도했었습니다. 하지만 학점도... 자격증도, 경력도 그다지 뛰어나지 않았기에 성공적이진 못했죠. 3200 정도의 연봉을 기대했었지만 제안받아 계약한 연봉은 3000이었습니다. 대신 법정수당에 미치진 못했지만 있었지요. 아주 만족스럽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만족하면서 업무에 임했습니다. (야근도 많았고요...) 좋은 분들과 보람 있는 업무였고, 혼자 프로젝트 성으로 다른 업무에 투입되기도 하면서 성장하고 있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처음으로 인센티브라는 것도 받아보았죠.하지만 기존인원들의 퇴사로 업무가 힘들어졌고, 이직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퇴사 전 연봉 3500+@) 네 번째 회사는... 업종이 조금 다른 10인 이하 소기업이었습니다. 계약 연봉은 4600... 거기에 회사 사정에 따라 인센티브 옵션도 있었죠. 처음으로 성공한 연봉협상이었습니다. 연봉협상을 하면서 제가 생각하는 마지노선을 두고 10% 정도 더 높게 부르면서, 협상을 하게 되고 중간 정도의 연봉으로 계약했습니다. 전 회사에서보다 20%는 높게 받고 싶었고, 소기업이기에 위험을 감수해야 한다는 생각도 있었습니다. 말을 아껴야겠지만 대표가 영업을 요구하기도 하고... 두 달이 조금 넘은 시점에서 미래가 보이지 않아 퇴사를 결심했습니다. (퇴사 전 연봉 4600) 다섯 번째 회사는 중소 아웃소싱업체였습니다. 계약 연봉은 4300, 조금 낮췄지만 4000을 생각하던 회사와 4600이었던 제 연봉의 합의점이었어요.어느 정도 규모가 있었고, 파견되는 회사의 네임벨류도 있어 커리어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여 협의하게 되었습니다. 분야는 제가 업무에 임하던 분야였지만 문제가 생겼는지 자꾸만 투입이 미뤄졌습니다. 결국 계속 놀게 할 수 없어 전혀 다른 업무를 맡기게 되었고... 그걸 계기로 저는 퇴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퇴사 전 연봉 4300) 여섯 번째 회사는 두 번째 회사와 비슷한 중소기업이었습니다. 계약 연봉은 4200, 포괄 임금이었지만 저는... 이전 두 회사를 3개월이 지나지 않은 시점에서 퇴사하여 재직 자형 청년내일채움공제에 가입할 수 있는 조건이었습니다. 그리하여 연봉은 100 낮췄지만... 연 500만원 이상의 상승효과라 생각하여 협의하였습니다. 사실 매우 만족하며 회사에 다녔고,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연봉도 개인적으론 만족했고요. 일과 삶의 균형도 좋았습니다.하지만 평소에 가고 싶었던 회사에서 공고가 올라왔고, 운이 좋게도 입사하게 되면서 퇴사하였습니다. (퇴사 전 연봉 4500+@) 지금 다니고 있는 일곱 번째 회사는 외국계 기업입니다. 한국 지사는 크지 않지만 글로벌로 보면 작지 않은 회사죠... 사실 연봉협상 단계에서 제가 제안했던 연봉보다도 많은 계약 연봉인 7800에 서명하게 되었습니다. 거기에 각종 수당+인센티브 등을 합하면 9000보다도 넘게 받게 되었습니다. 성공적인 협상? 통보의 배경에는 제 커리어와 딱 맞는 업무인 점이 있었겠지만 지금 돌이켜봐도 놀라울 따름입니다. 일과 삶의 균형, 연봉, 사람들... 모든 면에서 만족하며 잘 다니고 있습니다. 저의 경우엔 다양한 이유로 퇴사/이직을 반복하였지만 하나의 탑을 쌓기 위한 평탄치 않은 과정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잦은 이직이 항상 옳을 수는 없지만 특성상 비교적 이직이 많기도 하고, 또 잦은 이직이 항상 나쁜 선택으로 치부하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생각해요. 이직을 생각하고 준비하시는 분들께, 또 자신의 부족함으로 좌절하거나 힘들어하시는 분들께, 스스로 생각해도 많이 부족했던 제 경험을 통해서 용기를 드리고 싶었습니다.  자세하게 써 보겠다고 썼지만 부족한 부분도, 세부 사항도 많이 빠져있습니다. 이직이나 연봉협상, 그리고 이직시 면접 때 질문들도 좋고 다른 질문들도 좋습니다. 질문해 주신다면 제가 할 수 있는 한 답변 드리겠습니다. 필요하다면 더 자세한 이야기도 좋겠지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든 직장인 분들 그리고 취업준비생분들 화이팅입니다!! +추가 정보제 경력은 만 8년이 좀 안 되었구요나이는 30대 중반입니다개발 경험은 있지만 주 경력이 개발자는 아닙니다.참고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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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itory님이 2022.04.04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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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사 중소 VS 취준 고민입니다.
    인서울 대학원을 나왔고,통신 및 신호처리 전공하여 21년 8월 졸업했습니다.현재 취준 5개월차인데, 헤드헌터로부터 중소기업 추천받아서류 지원 후, 면접 합격하였습니다. 방산업체인데, 연봉은 5천입니다.이대로 취직을 하는게 맞을지, 아니면 취준하여 중견이나 대기업을 노리는게 맞을지 고민입니다.만약, 취직을 한다면 경력을 쌓고 이직할 생각입니다.제가 박사과정 중 SCI급 논문실적이 1편, 해외학술대회 발표 4편 뿐입니다.실적이 적은편이라 사실 중견, 대기업에서 뽑아 줄까 하는 걱정은 있습니다.또한 19년도 논문이기 때문에, 22년 8월까지만 실적이 인정될것 같습니다.취직을 하여 경력직 이직을 노리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8월까지 배수진을 치고 취준을 좀 더 하는게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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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NytQlMtFwp2y4T님이 2022.01.21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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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신 대리점 전산 업무는 어떤 거를 하는 업무 인가요??
    혹시 이 업무를 해보신 적 있으신 분 있나요??전화를 받거나 하는 일도 포함 되는지 궁금 합니다 ~ 자세히 아시는 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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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fq5MM1Np0ebQfJ님이 2021.12.10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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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직하는게 옳은 생각일까요?
    대기업 상주하면서 통신업무 보는데 상주근무자는 3명 입니다 PM이란 사람은 새로 들어온 장비가 들어왔으면 장애가 생기면 대응 가능하도록 좀 기술좀 알아놔야하는데 네트워크 지식 조차도 없습니다 나머지 한 직원도 통신 경력은 있으나 신입수준으로 업무를 못보고요...저 혼자 마치 일하는 것 처럼 느껴지는데 이직하는게 옳은 생각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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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VsBrH512kU8p6f님이 2021.11.21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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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자 개발일을 할 수 있을까요?
    2년제 전자전공 졸업했는데요
    품질,수리,장사,서비스직 등등 경력이 완전 꼬여버렸어요ㅠㅠ 지금 29살인데요
    이제라도 미래 비전을 봐서 개발업무해서 기술이 있어야 나중에도 고용안정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그나마 학교에서 배웠던 이론도 다 까먹어서 막막한데요, 공부만 하기엔 당장 생활비가 없어서 일은 해야되요.
    전자 개발 업무 일자리를 알아보고 있는데 구해지지가 않네요ㅠ

    개발 일자리를 구하려면 어떻게 해야되나요?
    그리고 배워야 하는 신입은 연봉이 얼마가 적당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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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n2UhaOSBzIu5BD님이 2021.09.07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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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신업계 취업이 참 고민이네요.
    통신업계에서 4년이상 관제 근무를 하다가 사정이 생겨서 퇴사한지 반년이 넘어가네요..다시 취업하려고 준비하다보니 막상 통신업계 4년이상 일했지만 깊이 있는 지식이 많이 부족하고 했던 직무들을 연계로 새로운 회사에 지원하려고하니 어떤 직무로 지원해야 할지도 막막합니다.
    SKT 구축관련 개통 시스템등록, 유지보수 업무를 했던 경력으로 네트워크 관제, IDC쪽에 지원을 해보려고 하는데 과연 맞는것인지..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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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화니님이 2021.06.25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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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분야 설정
    아직 전자통신 쪽으로 공부하고 있는 대학생 3학년입니다

    전공 과목을 들으면서 진로를 설정해보려고 하는데 .. 그게 쉽지가 않아 반도체나 통신 쪽 분야에 재직하시는 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통신 쪽 분야가 학부생 입장에서 충분한 경쟁력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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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xs1UUk69FrUGa29님이 2021.03.05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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