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준진담 관련 이야기를 공유하는 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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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준진담 게시글 삭제 부탁드립니다!

운영자님 취준진담 게시글 모두 삭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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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hOQJVDS8CimGNk님이 2021.09.09 작성

취준진담 게시물모두 삭제부탁드립니다.

댓글이 달려있어서 삭제가 안됩니다.
삭제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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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벌레님이 2021.09.08 작성

24살 취준생입니다.

안녕하세요.
3년제 소방학과 졸업 후 취업준비를 하고 있는 24살 여자입니다.
벌써 졸업한지 2년이 다되가는데 아직도 진로에 대한 갈피를 못 잡았어요ㅠㅠ
자격증은 소방설비산업기사(전기) 만 취득한 상태로 기사 4회차 준비 하고 있습니다.
면접을 보긴했으나 처음이라 그런지 정말 아무것도 대답 못하고 벙어리 처럼 있다가 돌아 왔었어요.
지금도 이력서는 넣어두고 기다리고 있는데
지금이라도 공무원 준비를 하는게 맞을까요?
아님 진로를 다른쪽으로 생각해 봐야 할까요?
어린 나이에 무작정 소방관이 되고 싶다는 마음 하나에 소방학과를 졸업 했으나
현실은 너무 힘드네요 ㅜ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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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NDeGj2aaERLMh님이 2021.09.03 작성

취준진담글삭제해주세요

글삭제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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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HhEJdXAcL8wxm님이 2021.08.16 작성

취준진담 글 삭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제가 최근부터 여태까지 올린글 삭제 요청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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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sgdhdjkfheuq님이 2021.08.09 작성

게시물 삭제 부탁드립니다

취준진담에 썼던 게시물

삭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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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FmgZC42fpeqhAz님이 2021.07.26 작성

안녕하세요. 막학기 대학교 취준생입니다. 고민이있어 글을 적습니다.

안녕하세요. 부산 사립대 공대를 다니고 있는 27살 남자입니다.

2년을 늦게 학교에 가게 되어 이제야 4학년 2학기 막학기를 다니고 있습니다.
늦게 시작한만큼 열심히 학교생활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점점 졸업이 다가올수록 마음만 급해지는 것같아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학교 : 부산사립대 전기공학과
학점 : 4.33/4.5
어학 : 토스 Lv. 6(8월 시험 예정)
자격증 : 컴활 2급, 전기기사 (22. 03 시험예정)
인턴 : LG이노텍 6개월
수상 : 한국산업인력공단 남부지사 표창장

부족하게 생각했던 어학도 이번 여름방학때 준비하려하고
인턴으로 인해 기사시험을 내년에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전기공학과 임에도 불구하고 기사자격증이 없는 환경에서 대기업 및 중견기업 하반기 공채를 지원해볼까 합니다.
인턴경험을 최대한 활용해서 취업준비에 몰두해도 괜찮을까요?

시간이 지날수록 불안함과 막연한 미래만을 생각하는 것이 아닌지 걱정입니다.
냉정하고 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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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님이 2021.07.23 작성

이거 취준진담 올린거 삭제 안되나요?

혹시 제꺼 전부 삭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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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8uFK0TDuL7pQea님이 2021.06.08 작성

윗 사람 때문에 스트레스

반장이 모든 걸 관리하고 있는데 저 뿐만 아니라 다른 직원들도 스트레스 입니다. 업무에 대해 인수인계가 없고 반장 없으면 안된다는 마인드를 가지고 있는것 같습니다.
임무분담이 전혀 없고 다 반장이 관리 합니다.
반장이 스스로 불이익을 직원들 한테까지 되물려주고있고
여러가지로 반장한테 제한을 받고 있습니다.비 와서 외부작업을 못하는 경우인데 반장이 과장님한테 말해서 직원들 일 안한다고 혼내달라고 이간질하고 반장 혼자 일을 다 하는 줄 알고 있습니다. (반장님이랑 나가면 일 같이 합니다) 반장이랑 대화를하면 말 끝을 흐리게 하는 스타일이고 못알아듣거나 한번 잘못알아들으면 잔소리가 심합니다.
다른 직원은 이직준비중이고 저는 2년 경력쌓고 이직하고 싶은데 못버틸까봐 고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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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을마시자님이 2021.05.28 작성

21살 고졸 취업

안녕하세요 21살 취준입니다. 일단 제가 작년에 4갤정도 다닌 식품회사 있어요 (생산라인) 입사 2주쯤 됬을때 대리님이 일을시키셨는데 약간의 실수를함 물량이 1000개가 나와야하는게 1005개가 나와버렸는데 그뒤로 저를 싫어하시더라구요.. 결국 그날이후 저는 매일 일하면서 눈치먹고 밥도 1~2명씩 먹으러가는데 (로테이션)저는 제일 마지막으로 밥먹게 하시거나 한번은 아얘 밥시간을 주시지 않더라구요 거기다 충진(용량작은거 담는곳)그곳에서 일시키려는데 제가 약간손이 느려요 대리님보다 그래서 1초에 110gm씩 나오는걸 다 못받아서 흘리는데 .. 참고로 봉지 빼자마자 바로 내용물이 나와요
( 소스 흘리면 잔소리)가뜩이나 봉지도 작은데.. 눈치보느라 실수연발 거기다 용기 가지러갔다와서 손씻었는데 물기있다고 크게 소리지르시면서 너 이럴꺼면 퇴사서류쓰자라고 말씀하시더라구요 그리고..한번은 (입사 3달차)
(팀장님2분이 연차쓰신날) 일이 터졌어요 제품은 계속 나오는데 밀려있고 저는 막 급하게 하다가 용기가 떨어졌는데 손이 거기까지 닿지않아서 옆에있는 언니한테 부탁해서 주웠는데 그게 화근이였나봐요 물량작업 끝나고 부탁했다고 용기를 저한테 던지셔서 전 결국 얼굴맞았어요
용기집어던지시면서 절 죽이시려는듯이 행동하시는데
그때 옆에있던 부장님이 말리지 않았으면 전 ..
상상하기도 싫구요 했죠 그때 바로 다 집어치우고 집가고 싶은걸 참았어요
돈이 뭐라고 그일있고 저는 2주뒤 퇴사했어요
퇴사이유는 같이 일하는 외국인 근로자언니가 (참고로 외국인 근로자언니 대리님이랑 친하고 대리님도 언니 좋아하세요(손빠르다고)여튼 대리님한테 저에대해서 이간질과 험담을 하는거에요 본인이 퇴사하고 싶다 얘기해놓고 저한테 뒤집서 씌우고 한번은 팀장님이랑 다툼있어서 일안한다고 올라가놓고 대리님한테는 저때문이라고 하는거 있죠ㅇㅇ이가 그랬다 라고 결국 저는사유서 2번쓰고 다른라인으로 옮기겠다 하셨구요 결국 치쳐서 퇴사했구요 그뒤로 식품회사쪽에 이력서를 넣어도 연락오는곳이 없더라구요 어딜가야할지 겁도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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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순탱이님이 2021.05.27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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