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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소리
“목소리” 관련 이야기를 공유하는 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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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살 서비스직에서 일하는 사회 초년생입니다 고민 좀 들어주세여..
    목소리 톤을 높게하면 앵앵거린다 하시고 낮게하면 말투가 웅얼거린다고 하십니다 고칠러고 노력을 해도 안고쳐지고 마음처럼 안되네요.. 제가 순간순간 사투리도 쓰고 캐치 못하는 버릇들도 많은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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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djeidf님이 2021.09.10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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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소리를 쓰는 직업을 하고 싶습니다.
    말하는 직업이 적성에도 맞고 스스로도 신뢰감을 주면서 말하는 걸 좋아합니다.

    사람에게 뭔가를 파는일은 스스로 맞지않다 생각이 들고 ,, 그래서 아나운서 쪽으로 눈을 돌렸는데

    학원비가 너무 부담이 되어서 지금 알바생 취업준비생인 저에겐 쉽지않은 선택이네요 ㅜㅜ

    어떻게 해야할까요 들어갈 수 있는 회사에 들어가서 그냥 사는 게 좋을까요.. 도전을 해봐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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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3l5A43CROHRX36님이 2021.05.25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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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화 업무가 무섭고 스트레스입니다
    전화 받으려고하면 너무 떨리고 긴장되서 말도 잘 못하고 목소리도 엄청 떨리거든요.. 그래서 전 직장에서 퇴사하고 1년 공백 가지다 디자인 회사로 입사했는데 아무래도 고객들과 전화소통이 많아서 벌써 스트레스를 받고있어요 ㅠㅠ 하루에 한 10통 정도 받는데 이것때매 퇴사하는건 아닌거 같고 어떻게 마음을 먹어야 전화 업무를 잘 할수 있을 지 고민입니다.. ㅠㅠ 평소에도 목소리가 많이 떨리는 편이라 말을 잘 안하게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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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XU0LuMyUNQjgA6님이 2021.04.15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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