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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실업
“갑자기 실업” 관련 이야기를 공유하는 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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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달만에 어이없는 이유로 짤림
    용산역 근처 메모리카드 판매하고 포장하고 하는 화사입니다
    면담에 들어가서 나간언니한테 얘기를 하면서 저한테 통화 내역이랑 문지 내역, 카톡 내역을 보여달라고 하는거에여 제가 그 언니랑 연락도 안하고 연락처도 없다고 했거든요 ... 그렇게 말하니깐 거기 사모가 과장인데 막 화를 내면서 왜 친하게 지내는데 연락처도 없냐고 하는거에요ㅡ 그러면서 자기가 핸드폰을 뒤져본다고 하는거에여 ㅡㅡ
    그래서 제가 안 보여주고 연락처도 모르다고 했죠 다음날에 그 언니랑 연락해서 짤랐어요..ㅡㅡ 그게 제가 사직하게된 이유입니다 그것도 명절 전날에 그렇게 말도 안되는 이유로 짤린적은 처음입니다.
    이미 퇴사하고 나간 사람이랑 연락하는게 짤린 이유가 되는게 말이 되나요?
    거기서 일하지마세요 말도 안되는 이유로 사람 짤라요 ^^
    공감하기 댓글 6 조회 371
    QaaPZNtZY3KzvPt님이 2021.09.17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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