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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닉네임 : c62cBjfaYUmsqP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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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입
    최종합격한 회사에 들어갈지 말지 고민입니다.
    인천살고 있고 이번에 용인쪽에 위치한 주야교대 생산직 오퍼에 합격하게 되었는데 제 생각과 달리 터미널과 근무지 간의 위치가 거리가 있었고 기숙사 제공이라지만 기본 원룸에 2인 1실인데 1인 1실은 면접중에 어렵다고 들었고 무엇보다 그 이전에 돈이 급해서 신청해놓은 1주일치 단기 알바에 먼저 합격이 되었는데 거긴 원래 예정일에서 3번이나 연기가 되었고 입사 예정일때 그나마 가까운 곳에 생산직쪽 계약직 면접이 잡혀있습니다.급전을 이유로 알바 신청했다가 계속 일정이 연기되고 다른 회사의 면접일정이 잡힌 조금 복잡한 상황과 급여는 괜찮은데 통근거리같이 생각보다 다른 조건 덕분에 입사를 거절할지 잘 이야기 해서 입사를 연기해야할지 아니면 일단 들어갈지는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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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리어
    통근 거리 2시간 이상 정도의 기업에서 면접을 봤습니다
    동탄에 위치한 중소기업이며 복지나 워라밸 그리고 근무환경은 괜찮은거 같은데 제가 인천에 살아서 출퇴근 거리가 걱정이네요일단 면접 당시 출퇴근 거리를 어떻게 해결할거냐는 질문도 있었는데 저는 그 자리에서 만약 합격하게 된다면 주변에 있는 원룸이나 전세 오피스텔이라도 구해보겠다고 말했습니다.막상 말은 이렇게 했는데 지금 형편이 아직 따로 일때문에 자취하기에는 시기상조인거 같고 추후 합격 통보가 나오면 거리때문에 가기도 그렇고 합격 거절을 정중히 해야할까요 아니면 일단 출퇴근을 하는게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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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잡담
    제 전공이랑 알아보고 있는 분야가 전망이 어두운 직종이라 고민입니다.
    올해 27세 되는 취준생인데 졸업 후 코로나가 터져서 잠시 공공근로 알바를 하고 다시 전공과 관련한 자격증을 따서 뒤늦게 취업준비하려는데 공백기만 길뿐 아무것도 쌓아놓은게 없는 신입인건 둘째치고 이 길이 과연 맞나 가끔 고민이 됩니다ㅠ제가 지원하려던 직종이 전망이 없을거라 다들 예측하는 분위기인데 어서 다른 직종을 알아봐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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