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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면접만 계속보내요ㅠ
    마음에 드는회사 어디없나요ㅠ
    면접보는 볼수록 점점지치고 힘드네요
    제가 눈이높은걸까요 많은거 바라지도않는데요..
    전문가 답변 반복되는 면접에도 마음에 드는 구직처를 찾지 못해 힘든 시기를 보내고 계신 것 같아요 ㅜㅜ 아마도 디자인 계통 쪽을 알아보고 계시는 것이겠지요? 우선 초조하고 지쳐가는 마음 충분히 이해합니다. 하지만 어떻게 보면 이는 질문자 님께서 본인에게 꼭 필요한 최저 조건을 잘 결정해 두셨다는 뜻일 수도 있어요. 지금의 어려움은 그 조건에 맞는 회사를 만나기 위한 과정일 거예요. 취업은 회사가 구직자를 선택하는 과정인 동시에 구직자가 회사를 선택하는 과정이니까요. 지치더라도 조금만 더 힘 내셔서 다른 누구보다도 질문자 님 본인을 행복하게 할 수 있는 직장을 꼭 찾으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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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자이너얍얍님이 2021.06.30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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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퇴사가 맞는 선택일까요?
    첫 회사로 스타트업에 입사한 6개월 차 신입 개발자입니다.
    저희 회사는 총 5명으로 구성되어 있고, 그렇다 보니 사수라는 개념 없어서 일하는 과정에서 문제가 생기면 혼자 스스로 독학해서 해결해야 합니다.

    그 과정에서 알게 모르게 스트레스를 받아서 현재 약물치료를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물론 치료와 몸 상태를 위해서는 당장 퇴사를 하는 게 맞지만, 현재 취업난인 걸 생각하면 그냥 버텨야 하나 생각도 듭니다.

    과연 퇴사를 하는 게 맞을까요? 아니면 약을 먹으면서 버티는 게 맞을까요?
    전문가 답변 약을 드시면서 버틸 정도라면 퇴사를 고민하시는 마음도 충분히 이해가 돼요. 하지만 말씀하신 것처럼 지금 취업 시장이 호황인 것도 아니고, 일단 퇴사한 후의 막막함을 생각하면 두려움도 크실 거예요. 이런 상황에서 제가 드리고 싶은 조언은 '무조건 퇴사해라'와 '무조건 버텨라'의 중간 지점에 위치한 절충안인데요. 일단 최악의 카드를 '퇴사'로 정해 놓으셨다면, 그 카드를 던지기 전에 상황을 조금 더 적극적으로 개선하려고 시도해보실 수 있지 않을까요? 가령 신입임에도 모든 문제를 스스로 독학해서 해결해야 하는 상황이 (약물 치료를 받을 정도로) 힘들다고 상사 혹은 대표자 분께 진솔하게 상담을 한다든지, 인원을 더 충원해달라고 요청해볼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이렇게 노력을 하셨는데도 아무 것도 개선되지 않는다면 결국은 퇴사를 하셔야 할 수도 있지만, 그렇다 해도 우선 할 수 있는 일을 모두 했기에 후회가 훨씬 줄어들리라 생각합니다. 인원이 적은 회사라는 것은 인재 한 명 한 명에게 중요한 역할이 맡겨져 있다는 뜻이고, 직원 입장에서도 그러한 점을 협상 카드로 활용할 수 있어요. 어떤 선택을 하시든, 부디 질문자 님의 건강과 행복에 가장 도움이 되는 결정 내리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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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VIVftKkVqoZKOI님이 2021.06.30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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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변 부탁드립니다ㅠ
    이력서를 제출하고 채용 담당자가 열람 했는데 연락이 보통 바로 오는 편인가요? 그리고 이미 사람을 뽑은거라면 공고를 내려야지 희망고문 하는것도 아니고...
    전문가 답변 이력서 열람으로부터 연락이 오기까지의 시간은 기업별로 천차만별입니다. 일정이 정해진 공채를 예외로 하면, 일반적으로 중소기업은 결재라인이 짧은 만큼 연락을 빨리 주고, 대기업은 긴 의사결정 단계를 거치느라 연락을 늦게 주는 경향이 있어요. 하지만 기업이 작다고 해서 반드시 연락을 빨리 주는 것도 아니고, 크다고 해서 늦게 주는 것도 아닙니다. 게다가 외국계 기업을 위주로 한 일부 회사들은 열람한 이력서를 일명 '인재 풀'에 넣어두고 TO가 생겼을 때마다 연락을 하기 때문에 길게는 몇 달 후에 연락을 주는 경우도 있어요. 이런 부분은 정말로 케이스 바이 케이스고 외부에서 일반론적으로 알 수 없기 때문에, 구직자 입장에서는 다른 채용 정보를 지속적으로 알아보고 이력서를 다양하게 제출하며 마인드컨트롤을 하는 것이 최선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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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JaLMydrwbswMFX님이 2021.06.30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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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0살... 이제서야 취업준비 합니다
    대학졸업 후 부모님 사업을 도와드리다 사정이 생겨 취직을 준비하게되었습니다.
    5년간 부모님 사업 도와드리면서 자재관리나 서류작업 등은 해왔었지만 이게 취직할때 도움이 될까 싶기도하고 그러네요.
    전문가 답변 취업의 가장 큰 무기는 결국 '스토리'라는 말이 있어요. 질문자 님께서 초조하신 마음은 충분히 이해됩니다. 일반적인 신입 구직자보다 많은 나이 혹은 적은 경력이라는 객관적 약점은 어쩔 수 없이 안고 가셔야 하겠지만, 그 외에 찾을 수 있는 장점을 발굴하시고 적극적으로 어필한다면 분명 승산이 있다고 생각해요. 일단 부모님의 사업체라도 업무를 경험하신 경력이 있고, 그 기간이 무려 5년이라면 사실 일반적인 신입 구직자들이 갖고 있지 못한 독보적인 경력과 경험을 갖고 계시다고도 할 수 있어요. 그 기간 동안에 어떤 일을 했는지, 어떤 배움을 얻었는지 잘 정리하셔서 이력서에 스토리로 풀어보시길 바랍니다. 만약 부모님의 사업체와 비슷한 업종의 회사에 지원할 예정이시라면 해당 경력을 객관적인 경력으로 인정받을 가능성도 있으니 너무 위축되지 마시고 적극적으로 구직활동에 나서보시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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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bbnSQ8vz34AGy9님이 2021.06.30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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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떤 회사를 피해가야하는지..
    취업 준비중인 신입이에욤 ㅠ
    몇몇 지인들이 하는 말로는 급하다고 아무 회사 가면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그 기준도 애매한 것 같기도 하고..
    또 모르고 일하면서 이상하다 싶으면 빨리 털고 나와야 한다고도 하는데..
    어떤 경우에 그러는지도 모르겠고... ㅠㅠㅠ 그게 맞는건가 싶기도 하네요
    선배님들의 털고 나오는 회사?.. 가면 안되는 회사..? 이러한 기준이 있으신가요??
    있다면 좀 알려주실 수 있나욤..
    요즘 평생직장은 없다하지만 그래도 신입으로써 제대로 된 회사에서 일하고 싶네요!
    기준을 알려주시면 참고가 될 것 같아용ㅎㅎ
    전문가 답변 급하게 아무 회사나 다니면 안 된다는 지인들의 조언은 분명 맞는 말이지만, 사실 내게 맞는 회사의 조건은 개인별로 완전히 달라요. 물론 객관적인 악덕(연봉에 대한 말을 바꾼다든지, 부당한 근무를 시킨다든지)이 확인된다면 입사 전에든 후에든 나오는 것이 맞겠지만, 그 외에도 사람에 따라 누구는 무난히 견딜 수 있는데 누구는 괴로워서 퇴사를 택할 수밖에 없는 요소들이 많이 있습니다. 가령 집에서 먼 출퇴근 거리 / 회식 문화 / 고객을 응대하는 서비스업 / 실적 압박이 심한 분위기 등이 여기에 속할 거예요. '회식 문화'라는 하나의 요소를 놓고 봤을 때, 원래 사람들과 어울리기를 좋아하고 술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이런 분위기가 즐겁게 느껴질 수 있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은 이러한 문화가 진지하게 퇴사를 고민할 만큼 힘들게 느껴질 거예요. 이렇게 취준진담 게시판에 질문까지 하셨으니, 저를 비롯해서 여러 답변자 분들이 말씀하시는 요소들을 쭉 정리한 후에 질문자 님 스스로 괜찮은 조건과 견딜 수 없는 조건을 구분해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신중하게 고민하셔서 다른 누구도 아닌 질문자 님 본인의 행복에 가장 도움이 될 선택을 하시길 바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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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히하하호호님이 2021.06.30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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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업지원 경영지원 연봉 3000
    32살 초대졸 중소기업 4년차 대리입니다~ 업무는 영업지원 경영지원 등 행정업무를 하고있어요~ 연봉이 세전 3000(식대별도) 인데
    적당한 연봉일까요?! 요즘들어 더나은 조건(연봉)으로 이직하고싶은 마음이 생기네요...
    현재 회사에 하는일에 대한 불만은없어요 일이 익숙해져서 편해지기도 했고 사람들도 좋고요~

    몇개월전까지는, 과다업무에 불합리할만큼 업무량이 많아서 스트레스였지 만 최근에 부사수를 뽑아주셔서 일은 갈수록 수월해집니다~ 그런데 왜 연봉 욕심이 나는지ㅠㅠㅠㅠ회사랑 집이랑 거리도 가까워서 좋은데..욕심내지말고 여기서 커리어를 더쌓아가는게 나을까요?
    전문가 답변 연봉에 대한 생각과 바람은 상대적인 것이기 때문에 3000만 원이라는 금액이 절대적으로 높거나 낮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질문자 님께서 지금보다 더 높은 연봉을 추구하신다면 당연히 이직을 생각하실 수 있지요. 다만, 단순히 연봉을 떠나서 현재 직장에서 업무나 출퇴근 거리, 인간관계 등에 상당히 만족하고 계신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연봉 하나만을 보고 당장 퇴사나 이직을 선택하시기에는 조금 더 신중하실 필요가 있지 않을까 합니다. 대리가 되실 정도로 직장생활을 경험해보면서 느끼셨으리라 생각하지만, 사실 회사생활의 행복과 불행은 돈이 아닌 환경과 인간관계로 결정되는 경우도 많거든요. 이런 부분을 잘 염두에 두시고 다양한 정보를 찾아보셔서 다른 누구보다 질문자 님 본인의 행복에 가장 도움이 될 선택을 내리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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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7MKbkRzdVAPLSw님이 2021.06.29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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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직이나 퇴사해야할까요
    첫직장으로 2년6개월째 다니고있는중인 직장인입니다.
    현재직장이 나쁘다는것은 아니지만 사수님들이 다퇴사하고회사사정도 나빠지고있는게 현황이라 이직이나 퇴사를 고민하고있습니다.
    전문가 답변 회사 사정이 나빠지고 있는 상황에서 퇴사를 고민하는 것은 매우 자연스러운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현재 직장에 대한 만족도가 어느 정도 보장되는 상황이라면, 당장 퇴사를 택하시기보다 돌아가는 사정을 지켜보시며 이직에 대한 정보도 알아보시는 투트랙 전략을 취하시는 건 어떨까요? 아래 답변자 님이 말씀해주신 것처럼 부침이 없는 회사는 없습니다. 제 지인의 경우에는 당장 '부도'라는 이야기가 뉴스에서 연일 오르내릴 정도로 사정이 심각한 회사에 다녔는데, 수많은 동료들이 명예퇴직으로 회사를 떠나는 동안 꿋꿋이 버텼고 그 사이 회사 상황이 좋아지면서 지금은 누구보다 '승자'로 평가받고 있어요. 물론 모든 어려운 회사에 이런 호재가 생긴다고 볼 수는 없지만, 최소한 당장 퇴사라는 카드를 사용하기보다는 상황을 신중히 파악하면서 본인에게 가장 도움이 될 선택이 무엇일지 고민할 이유가 충분하다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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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U6kuys6KuaIvCD님이 2021.06.29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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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급 질문합니다.
    월 190이라 써져있는거는 세후인지 세전인지 안써져 있어서 잘 모르겠는데 보통 세전이겠죠...?ㅜㅜ
    전문가 답변 일반적으로는 세전이라고 보시는 게 맞습니다. 여기에 더해서, 단순히 숫자로 명시된 금액만 보고는 내가 실제로 입금받을 금액이 얼마인지 확인할 수 없는 경우가 많아요. 퇴직금이 포함된 금액인지 아닌지, 기본 급여 외에 식대 등의 별도 비용이 지급되는지 여부는 회사별로 천차만별이거든요. 그런 내용은 회사 외부적으로 전혀 알 수 없는 내용이기 때문에 정확한 정보 확인을 원하신다면 회사의 담당 팀 혹은 담당자에게 직접 문의하시는 것이 가장 빠른(어떻게 보면 유일한)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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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5hliejDqe00bcm님이 2021.06.29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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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첫출근 필요한 서류
    다음주에 첫 출근하는데요 혹시 성적증명서나 자격증확인서 같은 서류들이 필요할까요??
    전문가 답변 우선 이 어려운 시기에 취업문을 뚫으셨다니 축하드립니다 :) 다음 주에 첫 출근이라면 지금 너무 설레면서도 떨리는 시간을 보내고 계실 것 같아요. 일단 회사 측에서 준비하라고 명시하지 않은 서류(성적증명서, 자격증확인서 포함)는 굳이 준비해가지 않으셔도 됩니다. 필요한 서류가 있다면 개별적으로 안내를 줄 테니 그 지침에 맞게만 잘 준비하시면 돼요. 무엇을 준비해야 하나 고민도 되고 여러 가지로 긴장이 되시겠지만 지금은 본인의 노력으로 이뤄낸 성과를 온전히 즐기셔도 좋을 타이밍 같습니다 ^^ 다시 한 번 취업 축하드리고, 질문자 님을 귀감으로 삼고 있을 많은 취준생 분들께 용기와 희망을 주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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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mNfwEVl1v2ylJs님이 2021.06.29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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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퇴사 고민중입니다
    안녕하세요.

    대학교에서 근무하다가 중견기업에 기술개발팀으로 이직을 성공햇지요

    연봉도 높게 책정받앗지만.. 너무 맞지않는 옷을 입는것과 같은 답답함과 조직내 적응도 못하고 잇고 입사한지 한달정도 되엇는데 아직 회사가는게 두렵네요..

    집에서는 좋아하시지만 스트레스 받고 아직 업무도 받아놓은것도 없어 하루하루 힘이 들고 눈치가 보입니다..

    퇴사하는게 맞을까요??
    전문가 답변 낯선 업무에 대한 부담과 조직 부적응 같은 요소들은 퇴사를 고민하기에 충분한 이유가 될 수 있어요.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한 달만에 퇴사라는 카드를 섣불리 쓰시는 건 추천하고 싶지 않은 선택입니다. 어차피 최악의 선택지가 '퇴사'로 정해져 있다면, 당장 퇴사를 하기보다 그 전에 할 수 있는 일들을 최대한 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아래 답변자 님의 조언처럼 멘토가 될 만한 선배를 찾아보는 것도 방법이고, 조직에 잘 적응하지 못하시는 이유가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파악하신 후 이를 개선할 방법이 없는지 고민해보실 필요도 있을 거예요. 이렇게 해보셨는데도 정 길이 보이지 않는다면 퇴사나 재이직을 택하셔야 할 수도 있지만, 최소한 이 쪽이 후회를 줄이는 방법이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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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jOICzC7dk4JkWH님이 2021.06.29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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