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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거리 발령시 숙소문제에 대하여장거리 발령이 나게되면 숙소, 주거지문제는 어떻게 해결하나요??현 거주지에서 대중교통으로 2시간 반 ~ 3시간 정도 걸리는, 신규 오픈하는지점으로 발령이 났습니다. (자차로 1시간 반)업무적으로 강제성이 있는 발령이기에 거절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개인적으로는 회사에서 숙소를 제공해주는게 맞다고 생각하고있는데 회사는 아니라고 생각하는것 같습니다.1. 회사에서 거주지를 제공해 주어야한다. / 아니다.2. 거주지 제공 대신 월세의 일부를 지급해준다면 괜찮은 조건이다. / 아니다.3. 이사에 필요한 시간 및 비용을 지원해주어야한다. / 아니다.첫 회사라 선배님들의 조언이 필요합니다.전문가 답변 "안녕하세요 경영분야 재직중이 노부랑도 입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월세 일부+이사에 필요한 시간 및 비용을 지원처럼 2번 3번이 혼합되는게 베스트인것 같습니다. 가정을 꾸리고 정착한게 아니라면 발령지로가서 구하고 하는 품이 들뿐 개인의 관점에서 크게 손해는 아닌거같습니다. 위약금발생하고 하는게 아니라면요. 그런부분에 있어 예상치못한 발령이어서 손해가 발생하면 회사에 보전요구를 하실 수 있을 것 같고 개인의 힘으로 안되면 노조통해 변호사나 상담할 수 있는 곳 연결받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대립하기 위함이 아니라 법적테두리 안에서 보호받을 수 있는 수단이 있는지 알아보시라는거죠 ^^ 신규지점발령내면서 직원을 내보내려는 의도가 아니라면 어느정도 경영진도 준비는 해둘겁니다. 중소여서 어딜가든 경력이아쉽거나 급여적으로 잃는게 없다면 미련없이 관두고 실업급여 받는게 손쉬운해결책이겠지만 지금 상황을 해결하는것뿐 장기적으로 아무도움도 되지 않으니 심사숙고해보시기 바랍니다. 공기관의 대규모 이전이나 본사이전같은 대규모 이동에서는 월세지원 이사지원 등 다양한 혜택이 있었는데 이건 실제 발생하는 비용을 충당해주기위함이 크니 본인에게도 손해가 생긴다면 수치로 만들어 제시하고 설득하고 안되면 퇴사까지 고려함을 어필해볼 필요는 있겠네요 최악의 경우에 대비해야하니 실업급여 대상이되는 장거리 근무지 이전에 대한 것도 알아봐두시기 바랍니다. 참고바랍니다. "공감하기 댓글 2 조회 8자세히 보기7exQuP2Qx0VWhvM님이 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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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I/UX 디자이너 이직 연봉안녕하세요 최근에 디자인 에이전시에서 UI/UX 디자이너로 2년4개월 정도 근무하고 퇴사 후 이직 준비중입니다.지금 지원한 회사의 자격조건이 대졸 4년제였으나 전 전문대 2년 졸업자입니다. 연봉협상하는 과정에서 제가 전문대라 경력을 2년을 깎는다고 하네요. 경력을 깎는다고 하는 경우는 처음이라 많이 당황스러운데 제 디자인 총 경력은 4년 6개월 정도되는데 그렇게 2년 6개월만 인정이 되어 연봉 3800+인셉, 통신비 지원 등으로 처우가 산정되었습니다. 직전 회사는 연봉 3500에 식비 별도, 인셉 별도를 받으며 다녔습니다. 지금 지원한 회사는 규모도 있고 복지도 잘 되어있는 편인데 들어가면 연협으로 올리기도 어렵고, 일도 많이 빡세다고 합니다.이직인데 회사 규모만 보고 겨우 300 올려서 이직을 하는게 맞는 건지 고민이 됩니다. 원래 이렇게 경력을 깎는 경우가 많나요? 조언 부탁드립니다..!전문가 답변 "안녕하세요 제조설비 영업직무 재직중인 프로 섞어섞어 입니다.먼저 저의 댓글도 참고용으로만 봐주시길 바랍니다^^ 보통 채용 공고의 최소 지원 자격에 미달일 경우 서류에서 부터 거르는데 흔치 않은 케이스 같네요.회사마다 고졸/전졸/4년/석박사 등 연봉 테이블이 다르기는 하지만 경력자 이직에 있어서 해당 년차를 똑같이 삭감하는 것은 처음 보는것 같습니다.년차를 너무 삭감하는것 같기는 하지만 직전 회사보다 조건이 좋고 커리어에 도움이 된다면 일단 다녀보시는게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더군다나 재직중이 아닌 퇴사를 이미 하셨기 때문에 1년 정도 경험해보시고 아니다 싶으시면 환승 이직을 하시는건 어떨까 하네요."공감하기 댓글 1 조회 38자세히 보기VJ3RlY5DWReWR님이 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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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기관 계약직 vs 6개월 파견직현재 행정기관에서 기간제로, 그러니까 계약직으로 일하고 있습니다.6개월 단위로 계약을 하고 있지만 연장이 보장되어있습니다.출퇴근은 대중교통으로 가능하며, 아버지가 출근하는길에 데려다주시기도 합니다.이곳은 취준을 하면서 공백이 너무 길어져 사회생활이라도 해야 겠다 싶어서 다니게 되었습니다.그리고 꾸준히 이력서를 제출하고 있습니다.그런데 오늘 대기업에서 파견직(6개월) 제안이 왔습니다.물론 바로 스카우트는 아니고 이력서 제출과 면접을 거쳐야 합니다.제가 가고 싶어하는 IT분야이며, QA직무이기에 솔깃합니다.그리고 자차 보유가 필수일 정도로 회사가 대중교통으로 출근하기 어려운 곳에 위치하고 있으며, 해당 지역으로 이사도 해야 됩니다.행정기관은 최저임금이고, 대기업 파견직은 연봉 3천이라고 했습니다.행정기관 계약직과 대기업 파견직 중 어떤 것이 더 나은가요?전문가 답변 "안녕하세요 제조설비 영업직무 재직중인 프로 섞어섞어 입니다.먼저 저의 댓글도 참고용으로만 봐주시길 바랍니다^^ 저라면 우선 행정기관에 계속 다니면서 확실하게 취준을 할것 같습니다.대기업 이라고 해도 6개월 파견직이기 때문에 제대로 된 업무를 배우거나 큰 경험으로 이루어지기 힘들다고 보여집니다.또한 6개월 파견직으로 가기 위해서 이사를 하고 자차를 보유해야 한다면 3천 만원의 연봉이라 할지라도 지출이 더 많아 전혀 메리트가 없어 보입니다. 단, 이력서를 제출하시고 면접까지는 봐보시기 바랍니다.어차피 취준을 하고 계시기 때문에 면접 경험은 나중에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공감하기 댓글 2 조회 19자세히 보기nQxvFS916iFwypg님이 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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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준아무것도 안하고 집에서 이것저것 취준만하고있으니 너무 현타오고 놀고싶고..또 보면 사람들 다 열심히 사는것 같고..힘들군요전문가 답변 "안녕하세요 제조설비 영업직무 재직중인 프로 섞어섞어 입니다.먼저 저의 댓글도 참고용으로만 봐주시길 바랍니다^^ 길어지는 취업 준비로 심적으로 지쳐가시는 것 같습니다.열심히 준비하는 것도 좋지만 가끔 충분한 휴식과 리프레쉬도 중요합니다. 타인과 비교하지 마시고 쉴 때는 충분히 쉬고 다시 마음을 가다듬고 열심히 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공감하기 댓글 1 조회 11자세히 보기U7e2lKhyCgZ8cQN님이 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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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대 문과 회계직무로 취업하고싶은데..부산사는 문과 상경계열 남자 졸업생입니다.문과쪽에서는 그나마 회계 쪽이 좀 취업이 괜찮다고 해서 전산회계1급 전산세무2급 재경관리사 자산관리사 컴활2급 토익 자격증을 따놓았는데부산이다 보니 일자리가 없어서 창원 양산 혹은 서울 경기까지 중소기업에 이력서를 넣는데 서류 통과 조차 안되네요..나이가 29살이라 그런걸까요연봉은 부산에선 2600정도만 되어도 주40시간만 근무한다면 아무 군말 없이 다니고싶은데 그런 회사들은 거의없을 뿐더러 경쟁이 너무 쎄고..그렇다고 경기도 서울 올라가려면 주거비만 최소 월에 50은 빠져야 되는 상황이라 연봉은 못받아도 부산보다는 천은 더 받아야 할거같은데딜레마 입니다.. 연봉3500에 주40시간 정도 일하면서 사무직이라면 서울 경기 사는 중하위대학 문과졸업생들한테도 가고싶은 회사일거같아서지금 제 주변 대학동기들이나 선후배들 문과출신들은 90프로이상이 다 공무원 공기업 준비를 하고 있지만 아시다시피 부산은 커트라인도 너무 높아서 합격자들도 소수네요(일행/교행)집에서 압박은 점점심해지고 부산은 워낙 연봉이 짜지만 가족이랑 지낼수있어서 주거비나 식비등이 들어가지 않아서 과장안하고 월급의 70프로이상은저축이 가능할거같은데.. 너무 머리가 아프네요저와 비슷한 상황이신분들은 어떻게 헤쳐 나가셨을까요?전문가 답변 "안녕하세요 경영분야 재직중인 노부랑도 입니다. 지방이 인구소멸시기여서 아무래도 일자리가 남거나 확장할 수 없는 구조에 빠져있는것같습니다. 어차피 집에서는 나오셔야한다는게 확실한 미래이니 빠르게 독립하며 대도시 이동하는 것도 좋아보입니다. 가지고 계신 스펙이 당장 업무에 투입되기에 부족해보이진 않습니다. 다만 문과라고하신 전공이 걸리는데 회계파트도 전공자가 있어야하는 이유가 있는데 세무적인 지식이 대학4년다니며 어거지로 학습한게 나름 논리구성이나 대화가 된다는 장점이 있어서 입니다. 전혀다른 전공에서 아무리 자격증 취득으로 왔다고 해도 일부점수취득으로 자격이나오는 것과 일상업무에 활용하고 확장하고 문제점을 진단하는건 다른 수준의 문제라 전공자를 선호하는게 회계쪽에도 있습니다. 그런걸 뛰어넘으려면 단연 세무적인 지식을 보완하고 세무학습한 이력 직무훈련받은 내역을 소명하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원천세신고나 부가세신고 법인세무조정 연말정산 등 세무적인 요소가 가미되는 실무적인 능력을 확인할 수 있는 과정들이 있으니 수료하고 이력에 넣으면 자격증보다 나은 평가를 받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참고하셔서 좋은 취업되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공사 공무원 말고 연구기관도있고 진흥원 공단 등도 있으니 지원처를 확장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NCS, 전공필기, 논술, 1,2차면접 등 준비 등 과정이 다를 수 있으니 모든 분야를 커버할 수는 없을거고 먼저 자기능력검증을 통해 강점이있는 분야를 파악하고 그런 평가절차가 존재하는 영역으로 충분히 탐색해보시고 전략적으로 지원하고 합격을 쟁취하는게 중요할 것 같습니다. 참고하셔서 좋은 취업되시기 바랍니다. 화이팅하세요!"공감하기 댓글 1 조회 29자세히 보기JsoPc2Al4SlvYEm님이 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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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인 부서 퇴사.현재 중소기업에서 근무 하고 있습니다. 중소 기업 특성상 혼자서 여러 업무를 담당하고 있으며, 구매, 영업, 품질, 관리등의 업무를 전반적으로 진행 하고 있습니다. 현재 이직을 고려 하고 있는데. 이직시 인수인계로 인한 고민이 많이 됩니다. 상황을 보니, 후임자 채용은 불가할 듯 한데 혹여나 인수인계를 핑계로 사직 처리가 지연 될까 걱정입니다. 이럴땐 어떻게 진행 하는것이 맞을까요? 그냥, 사직서 던지고 나오는게 맞을까요?전문가 답변 "안녕하세요 제조설비 영업직무 재직중인 프로 섞어섞어 입니다.먼저 저의 댓글도 참고용으로만 봐주시길 바랍니다^^ 이직으로 퇴사를 할 경우 보통 한달 정도의 시간적 여유가 필요합니다.대부분의 회사가 그렇기 때문에 이직 할 회사에서도 어느 정도 협상이 가능 하실거라 보입니다.말씀하신 것처럼 현재 회사에서 인수인계를 사유로 사직 처리가 지연될까 고민이시라면 미리 인수인계 자료를 PPT든 엑셀이든 준비하시면 좋습니다.저는 10년 넘게 다녔던 회사를 퇴사할 때 업무 매뉴얼을 작성해서 인수인계 자료로 제출하였고 인수인계 시간을 많이 줄일 수 있었습니다."공감하기 댓글 1 조회 9자세히 보기lFRRg2bGGIJ5jWS님이 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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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영업
해외영업 업무에 대해서왠지 영업이라하면 말 그대로 매일 다른 회사에 가서 영업하고, 접대하는 이미지인데 실제로 그런지 궁금합니다.해외영업이면 외국회사에 방문하거나 콜드콜하면서 영업하고 접대하는거라 보면되나요?실적에 대한 압박이나 실적이 만약에 없으면 어떻게되는지... 궁금합니다.전문가 답변 "안녕하세요 제조설비 영업직무 재직중인 프로 섞어섞어 입니다.먼저 저의 댓글도 참고용으로만 봐주시길 바랍니다^^ 과거의 영업은 적어주신 것처럼 활동을 하기도 했습니다.회사마다 다르기는 하겠지만 요즘 해외 영업을 할 때 무조건 콜드콜을 하거나 방문하지는 않습니다.국내외 전시회나 세미나 등을 활용하거나 DM 메일을 발송하기도 합니다. 영업의 주 업무가 매출 상승이기 때문에 실적에 대한 압박은 피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하지만 회사에서도 처음부터 신규 입사자에게 매출 압박을 하지는 않으니 꾸준히 노력해서 고객층을 만들고 관리 포인트를 잡으시면 됩니다.또한 영업은 실적이 없으면 어떻게 될까 라는 생각보다는 어떻게 해야 매출을 올릴지에 대한 고민과 계획을 만들어야 합니다."공감 1댓글 1 조회 131ulcRBPJb2BgI5n9님이 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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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부산으로 왔냐는 면접 질문...취업 때문에 타지에서 부산으로 간 취준생입니다면접 때마다 "왜 부산으로 왔는 지 "질문받습니다더 넓은 경험을 하기 위해 왔다고 답하면"그럼 더 넓은 서울로 가지 왜 부산에 왔냐"고질문합니다솔직하게 서울은 월세가 비싸서 못갔다고 하면성의 없어 보이고, 이 회사에 취업하기 위해 왔다고 하면 거짓말인 게 티 날것 같습니다무슨 답변을 해야 적당할까요?전문가 답변 "저라면 솔직하게 말씀드릴것 같습니다. 저도 생각을 해봤는데 구체적이지 못 한 거짓말 보다는 솔직하게 말씀드리는게 나을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유를 찾아서라도 지원할 때 이 회사의 무엇 때문에 지원했고 추가로 생활비 부분을 언급하는 것이 보다 좋아보입니다."공감하기 댓글 1 조회 80자세히 보기빵냠냠님이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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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류관리,물류사무원
물류쪽에 관하여 일을 하고싶은데 어떻게 해야하나요안녕하세요 현재 24살 군필 입니다 현재 고졸이고 전공은 자동화기계입니다 그래서 자격증도 1개있는데 기계쪽이라 물류랑은 관계가없습니다제가 물류쪽으로 가고싶게된 계기는 제가 군대에서 군수라는 보직을 해왔습니다대충 창고 관리하면서 물류,재고 관리하는 일이라고 생각하시면 편하실겁니다그래서 1년 5개월동안 제가 군대에서 일을 해보니까 아 뭔가 이런일이 나랑 맞는거같다 싶어서사회에서도 물류관리쪽으로 일을 해볼려고 취업준비를 하고있습니다그런데 취업자체는 쉽지않고 경력도 없고 물류에 대한 자격증도 없다보니취직이 안되는거같고 그렇다고 알바로 경력을 쌓을만한곳은 없는거 같습니다물론 제가 모르는걸수도있구요 그래서 참 막막합니다요즘은 자격증보단 다 경력직을 찾는게 대부분이고 그래서 저는 현재 물류관리사 공부를 하고있고 이번년도 시험을 볼 예정입니다공부한 시간이 짧아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으나 따게 될때까지 공부하면서 시험을 볼예정입니다하지만 자격증 따겠다고 일을 계속 쉬는것도 아닌거 같아서 계속 말을 쓰고있지만은 정신상태가 안좋은거같네요 제가 뭐라고 하는지도모르겠습니다..뭐부터 해야할지 혹시 조언같은게 있으시면 부탁드리겠습니다전문가 답변 "안녕하세요 제조설비 영업직무 재직중인 프로 섞어섞어 입니다.먼저 저의 댓글도 참고용으로만 봐주시길 바랍니다^^ 직무 선택에 대한 계기는 충분한 것 같습니다.취업 시장이 불황이고, 자격증 등의 준비가 덜 되어있는 상태로 더 쉽지 않으신것 같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자격증을 계속 준비하시면서 대형마트(홈플러스, 이마트 등과 같은) 물류센터 아르바이트 등의 경험도 쌓으시면 좋을것 같습니다.24살이면 아직 젊은 나이라 앞으로 더 좋은 기회가 생길 것입니다.포기하지 마시고 꾸준히 준비하시고 도전하신다면 충분히 좋은 결과가 있을거라 생각합니다."공감하기 댓글 2 조회 493자세히 보기K7RiJeswFH200lr님이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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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뽀직전 고민저는 패션벤더기업 해외영업직 직무를 희망하고 있습니다.현재 중견벤더기업 1년 계약직으로 연봉 3500만원 2차면접까지 합격하고 이제 서류만 확인하면 되는데요, 아마 제가 해외영업직으로는 경력이나 경험이 없어서 일을 배워나가고 주로 support 하거나 작은 일들 위주로 맡게 될 것 같습니다.헤트헌팅으로 제안이 계속 들어오기는 합니다만 중소 의류기업 연봉 4000으로 머천다이징 직무로 들어와서 이 기업도 면접 보고 어떤 일들을 구체적으로 하게 되는지 알아보고는 싶습니다. 중견기업 계약직 최종서류 확인 전에 이 기업도 좀 알아보고 만약에 제가 하게 될 일들이 중대한 업무들이라면 힘들더라도 저의 커리어에 더 발전이 높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이런 고민 드는데, 중견기업 최종까지 됐으니까 바로 서류 ok하지 말고 그 전까지도 들어오는 기회를 잡아보는 것도 괜찮은 방법일까요?전문가 답변 "안녕하세요 제조설비 영업직무 재직중인 프로 섞어섞어 입니다.먼저 저의 댓글도 참고용으로만 봐주시길 바랍니다^^ 우선 최종합격 축하드립니다!합격하신 중견기업과의 계약 일정에 여유가 있으시다면 헤드헌터분께 제안 받은 업체의 면접도 참여해 보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물론 MD는 영업과 조금 차이는 있지만 좀더 포괄적인 업무를 할 수도 있습니다.업무에 대한 내용은 헤드헌터분께서 아시는 분들도 있으니 물어보시는 것도 좋습니다.혹은 정확한 JD를 요청하여 검토하시는 방법도 있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연봉도 연봉이지만 장기적으로 계획을 세우고 스스로 발전할 수 있는 회사에 입사를 하는 것이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최종 계약 전까지 다양한 기회가 있다면 도전해보시기 바랍니다."공감하기 댓글 2 조회 66자세히 보기ixTPtE0I9c81zRx님이 3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