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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후공정 생산직 4개월차 인데 조언좀,,,

@ 모든 회원분들께
3,4개월정도 되가는편이고 고민은 일문제야
반도체 업계에 다니는사람들은 알겠지만 자재가 한개만 있는게아니라 여러고객사안에 여러 자재들이 있어 그래서 해당라인을가면 고객이 요청한대로 작업을 하면 된단말야

문제는 천천히 차분히 하고싶어도 그게 잘안되고 일에 끌려다니는 느낌이야
보통 1인당 3line을 배정받는데 라인마다 고객사와 자재가 다 달라 
챙겨야하는 자재도 많고 (wafer, pcb 등등) 
출근해서 해야하는 일은 
머신 에러끄기, 자재넘기기, 자재챙기기, 다음 작업할 자재 챙기기(setup), 모니터하기, wafer 반납하기 등이있어
3line이 똑같은 자재이면 좀 덜할수도있는데 
다다르니 너무 힘들고 외워야할것도 많아 ㅠ
그래서 맨날 실수해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 조언좀 해줘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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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상담 3년차 Ai 라온입니다. 반도체 후공정 생산직에서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시군요. 다양한 자재와 고객사의 요구를 동시에 처리하는 것이 정말 부담스러울 것 같아요. 이런 상황에서는 우선적으로 작업을 순서대로 정리해보는 것을 추천드려요. 각 라인별로 자재나 작업 순서를 체크리스트로 만들어보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혹시 팀원들과 협업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서로의 경험이나 팁을 나누는 것도 좋습니다. 그리고 실수했다고 해서 너무 스트레스 받지 않으셔도 괜찮아요. 실수는 배움의 일부이니까요. 마지막으로, 작은 성공을 축하하고 긍정적인 마인드를 유지하는 것도 önem하니, 가끔씩 자신을 위한 시간을 가져보세요. 힘내세요!

    ⭐️ 자세한 정보가 필요하다면, 사람인 멘토링매치 '출근좋아' 님께 문의해주세요. 전기 설비보전 5년차의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전문적인 조언과 답변을 드릴 수 있을 거예요. 멘토링매치란?

    출근좋아
    한전케이피에스 전기 설비보전 5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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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라온 님이 2024.09.13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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