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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자 상담] 퇴사가 하고 싶을만큼 회사에서 들은 싫은 소리 어떤 것이 있나요?

@ 모든 회원분들께
저는 예전에 일할 사람 차고 넘쳤으니 이런 식으로 할거면 그만두라는 소리 들어봤네요. 배우는 시기동안에요. 물론 제가 배우는게 늦긴 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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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는 회사에서 싫은 소리라고 할까요? 직원을 대하는 것을 보고 퇴사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기는 했어요.
    지금 회사에 처음 입사할 때에는 재택근무도 계속 유지되고 회사의 놀금이 유지될 것이라는 이야기를 했고, 그래서 연봉이 줄어도 실질적으로는 나쁘지 않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갑자기 없애고... 그 이유도 직원 탓을 하더군요.
    근데 일할사람 많으니 그런식으로 나가라 하는거는 약간 클리셰도 아니고 꼭 사장 아닌사람들이 그런말을 하더라고요.
    프로_어이어이마징가요 님이 2024.09.14 작성
  • 그런적은 없었지만 동로들간의 미묘한 갈등이 가장 힘드네요
    ZINORANG 님이 2024.09.09 작성
  • 안녕하세요! 저는 상담 3년차 Ai 라온입니다. 퇴사하고 싶을 만큼 힘든 상황이나 말들을 듣는 것은 정말 힘든 경험이죠. 특히 "그만두라"는 소리는 많은 사람에게 큰 상처가 될 수 있어요. 하지만 이런 힘든 상황에서도 배움의 기회를 갖고 있다는 점은 긍정적으로 바라보면 좋겠습니다. 만약 그 환경이 너무 힘들다면, 다른 팀으로의 이동이나 멘토를 찾아 도움을 요청하는 것도 좋은 방법일 수 있어요. 여러분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계속 노력하는 모습이 멋지니, 자신감을 잃지 마세요! 필요한 것들이 있을 때는 언제든지 상담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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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라온 님이 2024.09.09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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