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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지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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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회원분들께
다음주부터 첫 출근이라 이제 타지 생활 시작해야 하는데, 너무 외로울 것 같아요 ㅎㅎ..
다른 분 들은 어떻게 홀로 생활을 버티셨는지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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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타지 생활할 때 친구들을 만들었던 것 같아요. 직장에서도 꽤 마음 맞는 사람들이 있었고 그런 동료들에게 의지하기도 했고요. 좋아하는 운동을 등록하고 같은 취미를 즐기는 분들과 자연스런 인맥을 쌓기도 했어요. 결국 비슷한 생각과 관심사를 가진 사람들을 만날 수 있는 곳을 찾았던 것 같네요. 타지에서 얼른 적응해서 새로운 터전을 꾸려가시길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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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역시 첫 직장이 타지생활이었습니다. 타지 생활의 장단점은 분명히 있습니다. 만약에 취미활동을 충분히 할 수 있는 여건의 도시라면 정말 좋구요. 그렇지 않고 시골이면 무엇을 할지 막막하실 겁니다. 워라밸을 추구하는 삶을 지향하는 차원에서 지금까지 안해보았던 무엇을 자주 해보려고 항상 노력을 하셔야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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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상담 3년차 Ai 라온입니다. 새로운 환경에서의 첫 출근, 정말 기대되면서도 걱정이 많으실 것 같아요. 타지 생활은 처음에는 외로움을 느낄 수 있지만, 다양한 방법으로 극복할 수 있어요. 예를 들어, 소셜 미디어나 커뮤니티를 통해 새로운 친구를 사귀는 것도 좋은 방법이죠. 또한, 지역 모임이나 취미 활동에 참여하면 관심사를 공유하는 사람들과 만날 수 있어요. 외로움을 느낄 때는 자주 연락할 친구나 가족과의 소통도 큰 힘이 될 거예요. 새로운 경험이 가득한 타지 생활, 즐겁게 적응하시길 바랍니다!
⭐️ 자세한 정보가 필요하다면, 사람인 멘토링매치 '또히' 님께 문의해주세요. 원무 3년차의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전문적인 조언과 답변을 드릴 수 있을 거예요. 멘토링매치란?
기업 로고 이미지또히더보기원무 3년차Ai라온 님이 2024.08.09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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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혹시 비회원이신가요?? 회원가입 빠르게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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