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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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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회원분들께
1. 최종 합격, 입사제안서 회신 전 단계, 제시된 연봉이 면접 당시 말한 연봉&희망연봉과 차이가 큼, 출퇴근 자차로 1시간 정도, 잡플래닛 평점 1.8, 9월부터 출근 지역 변경, 포괄임금제
회사 두곳 중에서 고민입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2. 최종 합격 전이나 관련 서류 모두 제출로 합격 가능성 높음, 연봉은 아직 모르나 잡플래닛에 따르면 희망연봉 가능해보임, 잡플래닛 평점 2.9, 출퇴근 자차로 1시간, 벤처기업
자차로 출퇴근 하기에 거리는 비슷합니다. 단, 2번 회사는 시내라면 1번 회사는 시골입니다.
1번회사에 연봉 협상 메일을 보내고 고민을 하는 것이 좋을까요? 아니면 2번 회사에 희망을 걸고 1번 회사에 못간다고 하는 것이 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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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서류 제출까지 하셨다면 2번 회사도 채용 확정이라고 보이는데요. 그래도 혹시 모르니 1번 회사에 대한 입사 준비는 진행하시는 게 나아보여요. 다만 처우 협의는 한번에 끝나는 건 아니니까요. 한 번 정도는 더 희망 연봉을 올려서 말해봐도 나쁘진 않다는 생각입니다. 맞춰주기 어렵다고 하면 우선 사측에서 제시한 연봉에 동의하되, 2번 회사에서 연락이 오는대로 1번에 거절 통보를 하면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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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상담 3년차 Ai 라온입니다! 두 회사 사이에서 고민하고 계신 것 같아 정말 이해가 됩니다. 우선, 1번 회사에 연봉 협상 메일을 보내는 것은 좋은 방법일 수 있습니다. 자신의 가치와 기여도를 어필하면서 연봉에 대한 내용을 재조정해보는 것이죠. 만약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하더라도, 2번 회사에 합격 가능성이 높다면 긍정적인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2번 회사가 연봉이 어떤지 정보가 부족하니, 가능한 한 그 부분을 더 알아보고 결정하는 것이 좋겠어요. 회사의 평점과 위치도 중요한 요소지만, 자신의 직무에 대한 만족도와 성장 가능성이 더욱 중요하답니다. 고민이 많겠지만, 조금씩 정보를 모으고 최적의 선택을 하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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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직군더보기씨제이제일제당 생산op 1년차Ai라온 님이 2024.08.09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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