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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니 취업자수가 많다고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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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회원분들께
저는 왜 이렇게 면접보자는 곳이 없을까요
아무리 이력서를 보내도
연락도 없고 열람도 안합니다.
제가 무능해서 그런건지 답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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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기억하기로 10년사이에 취업시장이 좋았던적은 없었던거같네요 매번 구직자는 힘들었고 시장평가는 도대체 누가하는건지 채용인원 많이 알리고 홍보하는데 구직자는 항상힘든 아이러니한 상황이 연출된지 꽤 됐습니다. 매번 취업시장이 문제고 실업률이 문제고 구직단념자들도 문제고 힘든 시장인것같습니다. 가능한 많은지원과 계속된 자소서 점검 업데이트 업그레이드를 노려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그냥 복붙가지고 1년지원해봐야 불합격 이력과 소개로는 한계가 명확할 거니 직무훈련 자격증취득 어학취득 등 분야의 필요한 자격과 이력보완에 신경쓰시고 자소서도 합격자자소서 참고해가면서 혹은 첨삭받아가며 업그레이드 하면 좋겠네요 언제올지모를 면접기회에 대비해서 면접준비도 해야하구요 저도 다시 이직하라면 힘들어서 어쩔지모를것같은데 너무 고생하고계시네요 훗날 추억이될 그저 지나갈 시기라고 생각하고 참고 견디며 한자라도 나아지려고 노력하는수밖에 없는거같습니다. 화이팅하셔서 좋은 취업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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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자수가 늘었다는 뉴스를 보셨군요. 마음이 초조해지시면 더 자극적으로 다가왔을 것 같습니다. . 면접 기회가 적고 연락도 없고 열람도 안 되니 답답하시겠어요.면접은 단 한 번의 기회로 모든 것이 결정되는 것이 아닙니다.꾸준히 노력하면 꼭 좋은 기회가 찾아올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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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기회는 분명히 오실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졸업자의 수는 계속적으로 늘고 있습니다. 언론에서는 언론플레이도 있을 수 있으면서 그 의미에 크게 받아들이지 마십시오. 여전히 취업자보다도 실업자가 많고, 쉬는 청년들도 많아서 굳이 나의 자존감을 낮추면서까지 언론을 신뢰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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