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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한 지 한 달된 신입입니다ㅠ

@ 모든 회원분들께
안녕하세요 이제 겨우 입사한 지 2주 된 신입입니다. 회사 사람들도 다들 좋고 분위기도 괜찮은데 제가 생각하던 업무와 많이 다르고 신입의 부담감이 있어 솔직히 적응하기가 힘듭니다.. 이제 겨우 2주 밖에 되지 않아 그런거다 생각하며 매일 집에 돌아와 눈물을 흘리며 시간을 보내다가 아침에 눈뜨면 출근하는 거 같습니다ㅠ 일의 강도가 세거나 그러지는 않지만 입사 전에 면접 볼 당시도 저에게 면접담당자가 자신이 생각하는 업무와 이념이 달라서 그만 둔 사람들이 있었다고 하였습니다. 입사 전에는 그럴 각오를 다 하고 입사하였지만 막상 입사하고 나니 현타가 오고는 합니다.. 원래 제가 생각하던 업무가 있는 곳으로 이직을 할 지 아니면 아직 한 달도 안되었으니 조금 더 버텨볼지 고민입니다ㅠ 선배님들의 조언이 필요합니다ㅠ 저도 이렇게 제가 책임감 없을 줄 몰랐고 이렇게 힘들 줄 몰랐는데 사회생활이란 게 참 어렵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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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서비스 기업에서 개발자로 근무중인 프로 어이어이마징가요 입니다.
    사실 생각한 그대로의 일을 하는 회사가 그리 많지는 않긴 하지만... 현타가 많이 온다는건 뭔가 저희가 알지 못하는 것들이 많다는 것이겠죠.
    일단 아직은 오래 다니지 않았으니 최대한 열심히 배우면서 환승이직을 노려보시는것도 좋습니다.
    책임감을 갖는것도 물론 좋지만 지금 회사가 전부가 아니니, 수틀리면 옮겨야지 하는 생각을 한다면 지금처럼 힘든것도 조금은 줄어들지 않을까 싶어요.
    프로_어이어이마징가요 님이 2024.06.17 작성
  • 안녕하세요, 유통 업계에서 재직중인 박프로입니다. 입사한 회사가 본인이 생각하던 업무와 많이 달라 혼란스러우신것 같습니다. 신입의 경우 일년 정도 채우는걸 추천하고 최소 3달 정도 다녀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생각과 다르게 새로운 업무를 배우며 커리어가 확장과는 계기가 될 수 있습니다.
    프로_파랑앵무새 님이 2024.06.15 작성
  • 안녕하세요 행정직무 재직중인 멘토취뽀입니다.
    처음에는 다 어렵다고 생각을 하시고 잘할 마음보다도 배운다는 각오로 하고, 선배들에게 싹싹하고 붙임성 있게 다가가시는 걸 추천을 드립니다. 일은 시간이 지날수록 잘할 수 밖에 없을 겁니다. 조급하게 하시게 될 시에 배탈이 나듯 1년은 해봐야 일을 잘할 수 있어요. 그런데 2주면 굉장히 짧은 시간이라 판단을 안하셨으면 합니다.
    프로_멘토취뽀 님이 2024.06.14 작성
    넵 감사합니다!!
    AGQXQEXO5QuptPI 님이 2024.06.14 작성
  • 안녕하세요. 반도체 품질 직무 프로 털보아저씨입니다.
    업무가 안 맞는 경우 회사에 있는 시간이 너무 힘든 것 같습니다..
    다만, 한달 만 더 해보시면서 고민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2주가 짧은 시간은 아니지만 중요한 결정을 하기에는 긴 시간은 아닌 것 같습니다.
    힘드시겠지만, 조금 만 더 업무를 해보시고 결정하시는 것을 개인적으로 추천드립니다.
    프로_털보아저씨 님이 2024.06.14 작성
    네 좀 더 해볼게요! 감사합니다!
    AGQXQEXO5QuptPI 님이 2024.06.14 작성
  • 작성자님 신입일때 그런 마음이 들죠. 저도 그 심정 알아요. 그 부담감 엄청 무겁죠ㅎ
    부담감을 못 이기고 나오게 된 적도 있는데 이 부담감은 시간이 지나 업무가 손에 익숙해지고 이러면 줄어들더라구요! 한 3개월~5개월(사람마다 1년도 있음)정도는 적응하기도 힘들고 이러실거에요. 하지만 조금 더 일해보시고 판단해 주세요. 그때도 현타오고 힘드시면 이직이나 휴식을 추천드려요!
    너랑나랑다잘될꺼지롱 님이 2024.06.14 작성
    경험담으로 조언을 해주시니 더 와닿네요 감사합니다! 이겨내볼게요!!
    AGQXQEXO5QuptPI 님이 2024.06.14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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