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게시글
1년 파견직...
1
4
@ 모든 회원분들께
안녕하세요 패션 학과를 졸업하고 백화점 매장직으로 1년 6개월을 근무했습니다. 퇴사 후 MD에 관심이 생겨 일단 AMD로 정규직을 바라보고 구직 중이었습니다. 하지만 나름 좋은 회사에서 AMD 1년 파견직으로 포지션 제안이 왔는데... 1년 파견직이라도 해 보는 것이 좋을까요?
*최대 1개 ( jpg, png, gif만 가능 )
0/1000자
-
-
안녕하세요 행정직무 재직중인 멘토취뽀입니다.
파견직의 장단점은 분명히 있을 거라고 보입니다 .본인의 직업관과 가치관에 부합하는지를 기준을 두고 생각을 해보는 방향을 추천을 드립니다. 우선 장점은 경력을 쌓을 수 있다는 거지만, 단점은 해당하는 회사에 경력증명서를 받을 수 없어서 반쪽짜리가 될 수 있다는 점입니다. -
안녕하세요. 물류컨설팅 직무 재직 중인 프로 아이워너굿컴퍼니입니다. 파견직이라도 커리어개발에 도움이 되는 단계라고 보여집니다. 회사의 규모가 크고 업계에서 잔뼈가 굵은 회사의 경우 파견직으로의 직원을 정직원으로 올려줄 가능성도 있습니다. 다만, 조금 더 세부적인 정보를 알아보신 뒤 신중하게 선택하시기를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MD의 A to Z를 담당하는 BM으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커리어패스를 위해서 AMD는 추천드리지 않고 싶습니다. 성과를 도출해야 다음 직장에 가기 편하실텐데 보통 AMD 역할에서는 성과내기가 어렵습니다
댓글 내용은 로그인 후에 확인하실 수 있어요!
앗 혹시 비회원이신가요?? 회원가입 빠르게 하고,
댓글을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