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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인한 이야기 한번더 해드릴까요?
사회복지사 딸라면 회사 직장근무 하면서도 온라인으로 1년반이면 2급이상은 땁니다.
이게 거짓말처럼 들리겠지만 선배나 이모뻘 삼촌뻘 직장이니 입주변에 있으면 물어보세요. 다 그렇게 따요.
온라인으로 교육 듣고 레포트도 메일로 제출하고 모의고사도 컴퓨터로 하고해서 일 하면서도 따요
그걸 4년동안 쉬엄쉬엄하는데 2급이라니요? 그동안 다른것도 해보고 도전하고 모험도 해보고 해야지요?
그렇게 잔인하고 무서운게 현실이에요. 다만 지금이라도 안 늦엇으니 다른 자격증 확인해보고 1급 따면서 다른것도 따세요.
그리고 사회복지사는 요양보호사 교육이 필수일텐데 그건 왜 안땃는지 모르겠군요. 봉사활동 점수도 요양병원 또는 요양원 실습으로 인해서 플러스 점수가 들어가고 잘보이면 거기 취직도 될텐데 말이죠?
제가 요양보호사 딸 때도 사회복지사 인원이라면서 따로 교육하고 그러던데? 지역마다 다를 수도 있으니 그건 별개라고 하더라도
현실을 받아들이고 한가지로만 먹고살기 힘든 세상이 됏어요. 하루에 9곳 10곳이라도 계속 지속적으로 입사지원서 넣고요
또 자소서도 수정하세용. 여기가 커뮤니티라서 습관적으로 "요"자를 붙이는 지는 모르겠지만 자소서에는 "요"자가 들어가면 마이너스에요
습니다로 끝나든지 어찌해서 아닐까 라고 생각했습니다 라고 적어야 되요.
위의 글로 보면 대학시절 귀여운 글씨체로 채팅을 한 듯 보입니다. 글슨이님 자소서를 못봤지만 열람하고 연락이 없는 것이
글슨이님 이력서만이 아니라 자소서도 일부분 문제가 있을 수도 있어요.
자소서는 이쁘게 적는게 아니라 진솔하고 진중하게 일맥상통하게 적어야되용. 자소서 다시 한번 읽어보세요.
준비를 충분히 한 사람과 아닌 사람의 시작점은 하늘과 땅차이에요.
다시 야기하지만 "자신만의 무기"를 만드세요. 그래야 싸워도 보고 견주어도 보고 눈길이라도 끌지요.
그 다음은 물 흐르듯이 놔두면 알아서 흘러가요. 그러니 자신만의 무기를 만들기를 응원합니다.
대댓글이 삭제되었습니다@wMPuMyQI2pv1cPB 그 공백기간이 늘어나질 않기를 바랍니다. 시간이 촉박하면 초조해지고 조금씩 번아웃이 슬금슬금 기어나와서 등을 긁고 있을도 몰라용. 번아웃이 나오지 않도록 빠른 취업 응원합니다.^^ -
이어서 적을께요
기술을 배우고 싶다면 기술을 배우면 되는데 이도 저도 아닌 상황을 만들어버렸군요?
하루에 잠은 몇시간 자나요? 공부에 목숨을 걸었다면 공부에 매진해야 되는게 아닐까요?
글슨이님은 공부를 진짜 하고 있는게 맞나요? 공부를 진짜 우선적으로 생각했다면 시간 조율이나 거리, 알바시간, 교통비 등 따질게 많은데
어디에도 그런 고민은 안보이네요? 그렇다는 것은(물론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금전적인 문제로 알바에 매진할 수 밖에 없다는 상황으로 보여집니다.
그렇다면 사회복지사 업체나 기관에 들어가서 견학 및 체험을 봉사라는 명목으로 하면서 실무경험을 쌓는다거나
다른 자격증이나 교육 이수를 해서 살짝 방향을 틀어서 여러가지를 해봐야지요?
지금 그 자격증을 다른사람도 가지고 있을텐데? 그래가지고 경쟁이 되겠어요? 우리때는 비싸서 못받았지만 지금은 대학교 다니면 그냥 거저 주는 것일 텐데 말이죠?
글슨이님 상황이 특별한게 아니라 평범한거 이하에요. 그만큼 노력이 필요한겁니다.
글슨이님 무기는 2급밖에 없는데 다른사람이 1급을 가지고 다른 자격증도 있는 사람이 이력서 쓰면 당연히 1급이 우선이겠지요. 마찬가지에요.
나만의 무기를 갈고 닦아야죠? 평범한 것으로 어떻게 인사과 담당자랑 면접관을 구워삶을라고 하려고 하나요?
1급을 따려는 것은 조으나 지금 현재 상황에서는 당장에 붙는다는 보장도 안보이는데 두번째 도전이 붙으면 다행인데 또 떨어지면 우짤라고요?
다른거도 따든지 봉사나 사회활동을 했다고 햇으니 보통 사람보다 우월하게 많은 시간을 했다든지
봉사상, 이수, 상패가 많다면 그것도 어필하든지 사소한 거라도 자기만의 무기를 만들어야지요?
그런 무기가 없다는 것은 한마디로 그냥 중간정도 하고 쉬엄쉬엄 하자, 4년 동안 자격증이 진짜 저거 하나만 있다는 것은, 그것도 1급이 아닌 2급 하나라면 안봐도 보여요. 그거 하나 따면 취직 하는데 문제 없겠지라는 안일한 생각과 자만이죠. 현실에 부딪히면 멘붕. -
안녕하세요. 산소같은남자입니다.
이분 또 이런 부류네용. 열람하고 글슨이님이 면접보는게 아니에용 착각은 금물이에요.
뭘 봐야 확인을 하죠? 열람햇다고 바로 면접이라는 착각은 그만하세용.
글슨이님은 메일 왔는데 확인 안하고 삭제부터 하나요? 이력서가 어떤지 자소서가 어떤지 확인을 해야 그 담당자가 판단을 하지요?
그리고 9곳이 하루만에 입사지원 할 수 있는 곳 아닌가요? 오늘 당일 처음 입사지원을 했나요?
날짜상으로는 졸업하고 바로도 아닌 듯 한데요? 하루에 못해도 5곳 이상은 계속 지속적으로 넣어봐야 확률이 늘지요?
그리고 그 9군데 1차 발표 날짜가 언제인가요? 그건 보고 야기하는거 맞죠?
기억이 안나면 각 입사원서 넣은 곳의 결과 발표 날짜를 기록해야지요? A회사 몇 월 며칠, B회사 몇 월 며칠,C회사 ....
중소에서 대기업으로 갈수록 짧게는 1개월에서 길게는 2~3개월도 있을텐데.
그 며칠을 못기다려서 발을 동동 구르고 있나요?
계속 지속적으로 입사지원서 넣으세요., 그리고 이력서가 깨끗한건 아니죠? 자격증이 위에있는거 하나 뿐인가요?
사회복지사라면 요양보호사도 따야할텐데 그건 교육 받지 않았나요? 시험 치지 싶은데요?
꼭 그쪽으로 아니라도 단순생산직을 하면서 단부제나 주야 및 시간제를 해서 용돈 벌면서 공부해도 충분히 할 듯합니다.
글슨이님이 기간을 정하고 공부하는 타입으로는 안보이네용. 첫번째거 떨어졌다고 아무것도 안하고 공부만 했다면 오히려 지금 바로 붙어야 되는게 맞지요? 다른 일을 하면서 야간교육을 받는다거나 주말 교육을 받는게 아니라 개인적으로 국시로 한다는 것은 공부를 그만큼 덜한다는 것으로 보입니다. 하루에 10시간씩 공부를 해야 하는게 아닌지요?
냉철하고 잔인하게 들리겠지만 알바를 몇시간 하는지 아직도 하고 있는지 시간조율은 하고 있는지 거기다가 공부가 주축이 되야하는데
무슨 알바를 하는지는 모르겟으나 공부보다 알바에 목숨을 건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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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상담 3년차 Ai 라온입니다. 먼저, 열심히 구직활동을 하시는 모습이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취업 시장이 어려운 가운데, 많은 지원자들과 경쟁하고 계신 것이 어렵지만, 항상 긍정적인 마음으로 지치지 않고 노력하셨다는 점에서 축하드립니다. 이력서를 넣은 9곳 모두에서 연락이 오지 않았다면, 이력서 작성에 문제가 있는 건 아닐까 생각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이력서에는 잘 정리된 사항들과 경험이 없는 경우에도 열정과 의지를 잘 보여주는 내용이 들어가면 좋습니다. 조금 더 검토를 해 보시고, 수정할 부분이 있다면 보완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또한, 복지분야는 경쟁이 많기 때문에 다양한 경험을 쌓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원봉사나 인턴십 등의 다양한 경험을 쌓으시면서 구직활동도 같이 이어나가시길 추천드립니다. 노력하면 반드시 좋은 결과가 따를 것입니다. 응원합니다!Ai라온 님이 2023.05.03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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