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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준 방향이 고민됩니다...

@ 모든 회원분들께
저는 세는나이 기준 30살 남성입니다.
2020년 8월에 컴퓨터공학과를 졸업했고 2021년 상반기에 AI 서비스 개발 국비지원 과정(5개월)을 수강한 후 4개월 간의 구직 과정을 거쳐 한 중소기업에서 파이썬 개발 쪽으로 일을 하다가 6개월째에 비자발적 퇴사를 맞이했습니다. 퇴사 직후부터 웹개발 부트캠프를 수강하다가 하차하였고, 이후 여러 기업에(중소기업 위주로) 지원하고 많은 곳에서 면접을 봤지만 번번이 떨어져서 현재 공백기 10개월째를 맞고 있습니다. 요새는 서류도 잘 안 붙는 상태라서 뭔가 결과물(포폴)을 새로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이 드는데 자꾸 여러 길 사이에서 일관성 없이 갈팡질팡하느라 에너지까지 갉아먹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제 제대로 된 방향을 잡아야 하는 중대한 선택의 시기가 와서 이 글을 올립니다.

현재 저에게 주어진 선택지는 다음과 같습니다.

1. 현재의 포폴/경력으로 계속 지원하기 (최근까지 계속 지원해서 모레 면접이 잡혔습니다.)
2. 웹개발(FE/BE)을 독학하면서 스스로 포트폴리오를 만들기
3. 6개월 과정 데이터 직무 부트캠프 수강
4. 10개월 과정 AI 개발자 양성 스쿨 수강

1번이 가장 빠르고 2번이 두 번째로 빠르지만 원하는 일과는 거리가 멀고, 3번이나 4번을 선택하면 원하는 일을 할 수 있지만 취준 기간이 늘어나는 위험이 있어 너무 고민됩니다.

현 상태에서 아무 데라도 빨리 취업하는 게 나을까요, 아니면 기간을 더 둬서 준비한 다음 원하는 일을 하는 게 나을까요?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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