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게시글
설계직 거를 회사 공유합니다.
3
0
@ 모든 회원분들께
카호코리아 입니다.
공고에는 설계직 4500, 4000이라고 적혀져있지만, 막상 면접가서 물어보면
그건 경력에 따라 다르다며 깍아내립니다. 그리고 면접자리에서 대표의 회사얘기 1시간 30분동안 들어야합니다.
그리고 연봉이 이게 아주 문제인데, 평일 1시간 무조건 야근, 격주 토요일 8시간 근무 무조건 한 금액이 연봉입니다.
그리고 뭐 비과세라고 좋게좋게 포장해서 얘기하는데 그거 나중에 세금폭탄 맞기 아주 딱 좋습니다. 연말정산때 무조건 마이너스여서 토해내야합니다.
가서 말로는 ojt 3개월이라고 하는데 첫 주동안 그냥 기존 사원들 ojt 일지 보면서 따라서 작성하라고 하는데, 기간이 다 일주, 이주, 많이 버틴사람 한달, 두달 등.. 그 이후로 작성된게 없습니다. 물론 같은 이름의 사원들 회사에는 없구요. 그때부터 느낌이 쎄합니다. 다 작년, 올해의 사람들이었는데 회사에 보이질 않습니다. 헉...
기숙사도 개꼬졌습니다. 개꼬진 기숙사 방 빌려줬다고 10만원 무조건 받고 나머지 관리비 가스비는 따로 또 내야합니다. 아주 도둑놈 그지 심보입니다. 설계직분들 혹해서 안가시길 바랍니다. 아주 슈퍼 슈레기 회사입니다. 그리고 완전 촌인데 출퇴근시간에 도로는 좁아터져죽겠는데 차들 겁내 많아서 겁나 밀립니다. 속터져 죽습니다. 제발 안가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찾아보면 더 좋은 회사 많습니다. 대표가 기분나쁘면 기분 나쁜 말도 서슴지 않고 뱉어버립니다. 잡플래닛 리뷰도 보시면 왜 가지 말아야 하는지 나옵니다. 꼭 꼭 저 회사는 거르시길 바랍니다.
*최대 1개 ( jpg, png, gif만 가능 )
0/1000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