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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직중 면접 보러다닐때 사유

@ 모든 회원분들께
안녕하세요 
현재 재직중이지만 이직을 하기 위해서 면접을 보러 다닐려고 하고 있습니다.
현재 9월 초에 개인적인 일로 반차를 썼고 9/16(금)에 면접을 보기 위해서 반차를 썼습니다. 
또 다른 곳에서 면접 제의가 와서 다음주 수요일에 반차를 쓰거나 연차를 써야 될 것 같은데 만약 연차를 쓰게 되면 
9월달에 총 3번의 반차를 쓰게 되는 거여서 이제 말하기도 눈치가 보입니다...
뭐라고 말해야지 눈치가 좀 덜보일 수 있을까요??ㅠㅜ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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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회사 몰래 면접을 보시는 거라면 눈치를 보는게 맞는것 같네요. 회사에 이직 의사를 알리셨다면 다르겠지만요
    부적절한멘트는사향입니다야옹 님이 2022.09.23 작성
  • 댓글이 삭제되었습니다
  • 걍 개인 사유라고 하면 되구요
    눈치 빠른 분들은 대충 눈치 채실텐데 정상적인 직장인들이라면
    모른척 해주시는게 보편적 입니다.

    그냥 드라이하게 개인 사유다~ 정도로 말씀하심 되고
    누가 캐물으면 국정원이야 뭐야 왤케 물어대 ㅋㅋ하고 슥 넘기시면 좋을것 같아요

    아니면 건강때문에 병원다니다...하면서 좀 울적하게 말해버려서
    더이상 질문을 차단 시키는 것도 방법일것 같아요 ㅋㅋ
    9년차 직장인_박네넵 님이 2022.09.22 작성
  • 남은 연차를 사용하시는거라면
    업무진행에 차질없이 연차사용하심 될것같네요. 개인사정으로 연차사용
    핑타 님이 2022.09.21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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