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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번복후 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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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회원분들께
제가 작년 10월에 퇴사한다고 말했다가 인수인계 해줬던 친구가 일주일만에 퇴사하게되어서 제가 더 다니겠다고 먼저 말을 했습니다. 근ㄷ 팀장님이 너 책임감가지고 몇년더 일해야한다. 너 몇개월있다가 퇴사한다고 말하지 말아라는둥 이런식으로 말하니까 너무 부담스럽습니다.. 하지만 이미 마음이 붕뜨고 사람들도 싫고 저를 너무 무시하느경향과 사람말을 잘 못믿고 특히 여름에는 전기세때문에 에어컨도 안틉니다.. 이제 다음달이면 1년째인데.. 퇴직금은 받고 그만둘 생각입니다..
퇴사통보할때 사직서 먼저 내밀고 이직할회사가 있다고 거짓말을 할려고 하는데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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