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문화
경력직으로 입사해서 잘 적응할 수 있을까요? 오너의 영향력이 강하다고 알고 있습니다. 합리적인 대안이나 의견을 제시했을때 수용가능한 분위기인지요?
아니면 입다물고 그저 상명하복해야 하는 회사분위기인지 경험있으신 분들의 의견듣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상명하복입니다.
근무기간이 짧아 정확하진 않지만, 아마 후자에 해당 될거라 생각 됩니다. 아직 재직중인 후배들 이야기로는 많이 개선됐다 합니다.
본인 하기에 따라서 잘 적응할지 못할지는 정해지겠다만, 확실히 오너의 영향력이 크다고 볼 수 있는 회사입니다. 개인적으로 대안이나 의견을 제시 할 수는 있지만 아마도 잘 받아들여지지 않을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현장은 확실히 그 대안이나 의견을 제시했을때 책임이 따르기때문에 윗사람들도 눈치보기 바빴는데 본사 또한 마찬가지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질문에 답변드립니다 안전관리등에 대한
불법이 심하고 직원만족도는 적읍니다
문제해결보다는 남한테 떠넘기고 직원실책에 대해 법적 처벌함
현장의 의견이나 대안보다 본사의 의견이 우선이며 현장은 본사의 의견대로 열심히 잘 해야하는 상명하복하는 문화입니다. 그리고 잘못된 경우 책임이 현장으로 돌아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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