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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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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회원분들께
지금 재직중인 회사는 출퇴근이 왕복 세시간정도 걸리며 주 5일제 입니다.
급여는 직급별로 나눠져서 말단 사원인 저는 하루 9시간 근무하고도 실수령액이 200만원도 되지않고요
임금 동결입니다.
입사때와 월급이 똑같습니다.
고졸이라서 진급도 시켜주지않아요
정말 버틴다는 말이 맞을 정도로 시체처럼 회사 다니고 있고 경력은 4년차가 되었습니다.
일적으로 인정받고 싶으나 아무리 노력해도 인정해주지 않더라구요
직장내 따돌림도 당하고있고 회사가 보수적이라서 복장이나 외모로 저를 포함한 다른 직원들 또한 부당한 대우를 받고 있습니다.
이직을 준비하던중, 동네 종합병원 총무직 채용공고가 있어 지원하게 되었고 합격 했습니다.
주 6일제이고 토요일근무는 오전만 일을합니다.
정직원이기도 하고 월급도 오른다고 하더라구요
여러조건을 생각했을때 나쁘지 않을것 같다고 느꼈는데 나중에 이직을 하게 된다면 병원 총무직이 물경력이라 이렇다저렇다 내세울것도 없다고 해서 걱정입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급여는 직급별로 나눠져서 말단 사원인 저는 하루 9시간 근무하고도 실수령액이 200만원도 되지않고요
임금 동결입니다.
입사때와 월급이 똑같습니다.
고졸이라서 진급도 시켜주지않아요
정말 버틴다는 말이 맞을 정도로 시체처럼 회사 다니고 있고 경력은 4년차가 되었습니다.
일적으로 인정받고 싶으나 아무리 노력해도 인정해주지 않더라구요
직장내 따돌림도 당하고있고 회사가 보수적이라서 복장이나 외모로 저를 포함한 다른 직원들 또한 부당한 대우를 받고 있습니다.
이직을 준비하던중, 동네 종합병원 총무직 채용공고가 있어 지원하게 되었고 합격 했습니다.
주 6일제이고 토요일근무는 오전만 일을합니다.
정직원이기도 하고 월급도 오른다고 하더라구요
여러조건을 생각했을때 나쁘지 않을것 같다고 느꼈는데 나중에 이직을 하게 된다면 병원 총무직이 물경력이라 이렇다저렇다 내세울것도 없다고 해서 걱정입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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