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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통보를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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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회원분들께
입사 4개월에 허리디스크가 심해져 대표님께 말하고 시술하고 병가를 1주일냈습니다 근데 허리가 많이 안좋아 앉거나 운전을 못하겠고 허리가 안좋은 상태에서 회사를 계석 다니기에 무리라 생각되어 퇴사통보 할려고 하는데 전화로 말씀드리는게 맞을까요? ㅠㅠ
1달전에 퇴사한다고 구두로 말은했었는데 허리 나으면서 다니자 신입올때까지 버티자라고 했었구요..
이번에도 수렴안되면 어쩌나 싶네요..
1달전에 퇴사한다고 구두로 말은했었는데 허리 나으면서 다니자 신입올때까지 버티자라고 했었구요..
이번에도 수렴안되면 어쩌나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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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표를 써서 가져가세요. 이미 한달전에 결재권자에게 구두로 퇴사한다고 했으니, 법적으로는 문제가 되진않지만, 도의적으로는 그렇잖아요.
님이 입사할때 전화로 통화해서 입사한게 아닌것처럼, 회사를 그만두는 것도 그렇습니다.
그리고, 언제 어디서 어떤 모습으로 만날지는 아무도 몰라요. 좋게 헤어지는게 바람직해요..
사직서를 써서 가져가시고, 어떻게하던 다니려고 운동도하고 했는데, 이러다가 더 심해질거 같고, 미래를 생각하면 잠시 요양을 하는 것이 좋겠다고 확고하게 말하면 이해할겁니다. 다만 눈빛이 흔들리거나 미안해 하면 또 잡으실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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