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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직 이직준비만 4개월째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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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회원분들께
안녕하세요.
저는 대학조교, 사회복지, 어린이집으로 경력을 쌓다가 점차 오랫동안 할수있는 일을 찾다가 사무직으로 취업을 도전한지 4개월이 되었네요.
3ㅡ5월까지만해도 간간히 면접도 있었지만 6월 들어서는 하나도 없어요ㅜ
31살에 취준을 하는게 참 많이 무모한거같아요. 지인들보면 회사에서 창업에서든 자기자리 딱 잡고 있는거보면 저는 뒤쳐지는거같고 참... 점점 불안하고 우울하기만하네요.
공부를 더해야한다고 생각도 들지만 또 이렇게 1년 2년이 흐른다고 생각하니 나이가 너무 부담스럽기도해요ㅠ
회계,인사,총무 파트에서 일하고 계신 선배님들은 몇살때 어떤 자격증으로 취업하신지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저는 대학조교, 사회복지, 어린이집으로 경력을 쌓다가 점차 오랫동안 할수있는 일을 찾다가 사무직으로 취업을 도전한지 4개월이 되었네요.
3ㅡ5월까지만해도 간간히 면접도 있었지만 6월 들어서는 하나도 없어요ㅜ
31살에 취준을 하는게 참 많이 무모한거같아요. 지인들보면 회사에서 창업에서든 자기자리 딱 잡고 있는거보면 저는 뒤쳐지는거같고 참... 점점 불안하고 우울하기만하네요.
공부를 더해야한다고 생각도 들지만 또 이렇게 1년 2년이 흐른다고 생각하니 나이가 너무 부담스럽기도해요ㅠ
회계,인사,총무 파트에서 일하고 계신 선배님들은 몇살때 어떤 자격증으로 취업하신지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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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물경력에 30살이 되어서 이제서야 제대로 취준 중인데 작성자님과 같은 감정을 자주 느꼈어요! 요즘 오히려 사무직이 경쟁률이 더 쎄더라구요 뭔가 문과분들이 가기에 무난한 직종이라 그런지?... 아무래도 경력이나 내세울 것이 딱히 없다면 작은 회사에서 경력 1년 이상 쌓아 이직하는 게 가장 베스트더라구요 ㅠㅠ 아니면 특정 직무를 정해서 고쪽을 (스펙이나 자격증 준비) 파보시거나, 경쟁에 도움이 될만한 자소서나 면접준비에 더욱 힘을 쏟아보셔야 할 것 같아요! 근데 제 경험상 자격증이나 스펙보다 요즘은 무조건 경력을 많이 보더라구요(중고신입이..갑)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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