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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살 여자... 그만둬도 이직 잘 할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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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회원분들께
31살 여자입니다..
정규직으로 현재 약 5개월 정도 전공을 살려서 일을 시작했는데.. 사람도 업무도 너무 맞지않습니다..
주말에도 회사에 대한 스트레스 때문에 가슴이 막막하고 우울증과 대인기피증 무기력증 까지 오는거 같아요..
말 한마디 잘못하면 바로 뒷담으로 까이고,,
실수하면 자기들끼리 쑥덕 거리고..
부장님께도 찍힌 상황입니다..
그냥 그만두려고 하는데,,
사람인으로 여기저기 지원해도 ( 그전에 사무직으로 경력이 있어서 지원함)
연락오는곳이 없네요,,
최대한 구하고 나가려고 했는데
연차가 없으니 면접 제의가 드물게 와도 못가요ㅠ
부장님께 하나부터 열까지 다 찍혀서
연차도 다달이 못씁니다ㅠ 눈치보여서..
인수인계도 걱정되긴하는데..
다 제껴두고 그냥 ㅈㅐ 생각만 하고 그만둬도 될까요..
다른곳으로 이직 할수 있을지..
나이 때문에도 걱정이 큽니다...
우선 숨부터 틔이게 퇴사 통보 하고,,
그만두고 이직 준비를 해도 될까요..
참 너무 몸도 마음도 힘드네요..
정규직으로 현재 약 5개월 정도 전공을 살려서 일을 시작했는데.. 사람도 업무도 너무 맞지않습니다..
주말에도 회사에 대한 스트레스 때문에 가슴이 막막하고 우울증과 대인기피증 무기력증 까지 오는거 같아요..
말 한마디 잘못하면 바로 뒷담으로 까이고,,
실수하면 자기들끼리 쑥덕 거리고..
부장님께도 찍힌 상황입니다..
그냥 그만두려고 하는데,,
사람인으로 여기저기 지원해도 ( 그전에 사무직으로 경력이 있어서 지원함)
연락오는곳이 없네요,,
최대한 구하고 나가려고 했는데
연차가 없으니 면접 제의가 드물게 와도 못가요ㅠ
부장님께 하나부터 열까지 다 찍혀서
연차도 다달이 못씁니다ㅠ 눈치보여서..
인수인계도 걱정되긴하는데..
다 제껴두고 그냥 ㅈㅐ 생각만 하고 그만둬도 될까요..
다른곳으로 이직 할수 있을지..
나이 때문에도 걱정이 큽니다...
우선 숨부터 틔이게 퇴사 통보 하고,,
그만두고 이직 준비를 해도 될까요..
참 너무 몸도 마음도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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