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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에서 무시와 소외감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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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회원분들께
이번에 새로 생긴 기술직 회사에 입사 했습니다.
각 분야 별로 경력직으로만 구성되서 다들 하는 일이 다릅니다. 저는 4년 차로 이직을 했습니다.
하지만 저를 제외 하고 다들 일거리가 들어오는데 제 쪽만 일이 없어서 제 분야도 아닌 다른분들 옆에서 보조와 짐 옮기는 일을 도와주는데 대표님께선 그걸 보시고 하루에 몇번씩 일도 안하고 옆에서 서포트도 못해 주느니 그냥 제 기술 말고 다른 사람 기술을 배워 보는게 어떻냐며 핀잔을 줍다. 제가 일 없을때 도와주려 알려 달라 하여도 자기 기술을 뺏어 가는 사람 마냥 취급하고 모여서 이야기 할때도 저를 거론하면서 이야기를 합니다....다른 사람들도 이젠 다른 부류의 기술자가 아닌 그냥 저를 직장내 부하직원으로 인식 하고 미칠 것 같습니다...제가 민감한건가요 ?
남 눈치 안보고 열심히 일하고 싶지만 일도 없어 멀뚱히 서 있다가 집에 오는 제가 너무 싫고 출근 할려고 하면 제가 무능력한 사람 같아 눈물이 납니다 더불어 아직까지 급여에 대해 협의도 안되서 제 월급도 모르는 상태 입니다.
사회생활 선배님들 조언 좀 부탁 드립니다...
각 분야 별로 경력직으로만 구성되서 다들 하는 일이 다릅니다. 저는 4년 차로 이직을 했습니다.
하지만 저를 제외 하고 다들 일거리가 들어오는데 제 쪽만 일이 없어서 제 분야도 아닌 다른분들 옆에서 보조와 짐 옮기는 일을 도와주는데 대표님께선 그걸 보시고 하루에 몇번씩 일도 안하고 옆에서 서포트도 못해 주느니 그냥 제 기술 말고 다른 사람 기술을 배워 보는게 어떻냐며 핀잔을 줍다. 제가 일 없을때 도와주려 알려 달라 하여도 자기 기술을 뺏어 가는 사람 마냥 취급하고 모여서 이야기 할때도 저를 거론하면서 이야기를 합니다....다른 사람들도 이젠 다른 부류의 기술자가 아닌 그냥 저를 직장내 부하직원으로 인식 하고 미칠 것 같습니다...제가 민감한건가요 ?
남 눈치 안보고 열심히 일하고 싶지만 일도 없어 멀뚱히 서 있다가 집에 오는 제가 너무 싫고 출근 할려고 하면 제가 무능력한 사람 같아 눈물이 납니다 더불어 아직까지 급여에 대해 협의도 안되서 제 월급도 모르는 상태 입니다.
사회생활 선배님들 조언 좀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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