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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사 파견계약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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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회원분들께
곧 면접이 있는데 무섭네요... 파견직인데도 경력자분들이 왜이리 많이 지원하시는지... 하
이제는 지원현황볼때마다도 두렵네요...
이제는 지원현황볼때마다도 두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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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사라면 ? 최근 종편이 생겨 방송사가 참 많습니다만 예전 4개채널만 존재하던 시절 방송사 급여는 타 대기업에 비하여도 2배가 조금 안됐었습니다. 물론 직종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어쨓든 질문자님께 드리고 싶은 조언은 자신감을 가지시라는 이야기를 하고 싶습니다. 사실 될일은 어찌 되었던지 되고 또 그렇지 못한 경우는 노력해도 안되는 경우가 많은게 현실입니다. 후회를 하지 않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것이고 두려움을 줄이자면 많은 연습이 필요할껍니다. 과거 영어 프리젠테이션을 위해 A4 4장을 달달달 외우던 시절도 생각납니다. 잘 준비된 포트폴리오와 업무처리 과정에대한 이해와 설명이 가능하시다면 좋은 경험을 만드실 기회가 생길꺼라 생각합니다. 따지고 보면 경쟁률 낮은데서의 결과보다 훨씬 더 큰 보람이나 성취감도 얻으실 수 있을껍니다. 파도에 휩쓸려 갈지 파도를 탈것인지는 질문자님의 생각에 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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