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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많아지다 보니 일자리를 구하기가 더 어려운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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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회원분들께
서울 올라와서 구직중인 사람인데요.
늦은 나이에 올라오기도 했고, 우연찮은 기회로 취업해서 계약직으로 근무하다 계약만료로 퇴사를 했어요.
그러고 보니 제 나이가 어느덧 35살이 되었더라고요.
지원하는 족족 나이가 많아 밀리는 느낌도 있고,
면접 보러 가면 나이 얘기에 결혼 이야기는 빠지지 않습니다….
나이가 걸림돌이 된다고 생각은 했지만, 요즘처럼 힘빠지는 날이 없네요….
그래도 구하다 보면 언젠가는 취업할 수 있겠죠…. 힘내 보렵니다….
늦은 나이에 올라오기도 했고, 우연찮은 기회로 취업해서 계약직으로 근무하다 계약만료로 퇴사를 했어요.
그러고 보니 제 나이가 어느덧 35살이 되었더라고요.
지원하는 족족 나이가 많아 밀리는 느낌도 있고,
면접 보러 가면 나이 얘기에 결혼 이야기는 빠지지 않습니다….
나이가 걸림돌이 된다고 생각은 했지만, 요즘처럼 힘빠지는 날이 없네요….
그래도 구하다 보면 언젠가는 취업할 수 있겠죠…. 힘내 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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